반응형 서호정1 아시안컵2019 8강 탈락 후 서호정 축구 기자의 벤투 국대 감독 평가 아시안컵2019 8강 탈락 후 서호정 축구 기자의 벤투 국대 감독 평가지배하고 이기겠다는 벤투 축구에서 득점의 활력은 2선 공격으로 점을 찍는다.양 풀백이 깊숙이 올라가면 2선 선수들이 공 없이 침투하며 활발한 연계로 찬스를 열었다.10월까지만 해도 벤투 감독의 2선 운영에 있어 1옵션은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이었다. 이번 대회에 그 1옵션은 운영되지 못했다. 이청용, 황희찬(이청용의 경우 11월에 이 팀에 처음 뽑혔고 대회 열흘 전 유럽에서 합류했다)이 대체했지만 카타르전은 그나마 황희찬마저도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거기다 손흥민의 컨디션 조절 실패.결국 황의조의 고립과 뱅뱅 돌기만 하는, 의미 없는 지배 끝에 대회가 끝났다. 2018년 9월과 10월에 벤투호가 한 축구가 우연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오.. 2019.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