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광주5

정보 - 추석연휴에 뭐할꺼니? <광주행사편> 정보 - 추석연휴에 뭐할꺼니? # 극장 인형극 & 대형인형 퍼레이드 📍추석특집 어린이 공연 ​ 민족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인형극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볼까요? 하나, 호랑이와 함께 떠나는 옛날옛적 전래동화로의 여행 ☞ 극장 인형극 ​ 둘, 행복한 가족이 만들어내는 엉뚱한 상상의 세계 ☞ 대형인형 퍼레이드 ​ 셋, 4m가 넘는 거대한 여행자 걸리버와 익살스러운 소인국 가면을 쓴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 ☞ 대형인형 거리극 추석 전날과 당일(9월 9~10일) ACC 어린이문화원으로 놀러오세요♬ ✔관람 연령 : 36개월 이상 ✔가격 : 5,000원 *추석 특별 할인가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극장 ✔일시: 2022.9.9.(금)~9.10.(토,추석) 15:00 ❗ 티켓 오픈:.. 2022. 9. 5.
정보 - 190203 광주 무진대로 사고 아벤떼 차 추락 장면 움짤 정보 - 190203 광주 무진대로 사고 아벤떼 차 추락 장면 움짤 광주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와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 상무교차로 인근에서 강모(59)씨가 몰던 아반테 차량이 5m 아래 뚝방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강씨를 비롯해 일가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규모는 컸지만 탑승자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던 덕분에 경상에 그쳤다"며 "귀성, 귀경길 아무리 불편해도 생명줄인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블박 차량이 길 잘못들어 후진하다 일어난 사고) 미친 길을 잘못들으면 그냥 가던길 가서 돌아가면되지...남의인생 조질려고 하네 길을 잘못들면 후진하지말고 쭉가서 돌아나올생각을 해라좀... 저건-ㅁ-))) 뒤에.. 2019. 2. 3.
[혐주의] 181128 K리그 축구 광주 이승모 위험한 부상 사고 장면 및 스탭 응급처치 움짤 [혐주의] 181128 K리그 축구 광주 이승모 위험한 부상 사고 장면 및 스탭 응급처치 움짤2018년 11월 28일 K리그 광주 vs 대전 경기에서 나온 이승모 끔찍한 부상 장면. 공중볼 경합 중 머리부터 떨어져서 목 꺾임 ㅎㄷㄷ 그나마 다행인건 심판이 바로 경기 중단 시키고 스탭 응급치료 및 빠르게 구급차까지 들어왔다고 함. 전반 2분 30초쯤 이승모가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머리로 떨어졌다. 그대로 목이 꺾였고, 이승모는 쓰러진 후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응급처치가 들어갔다. 이날 주심은 상황을 파악한 뒤 경기를 중단했다. 이어 주심은 쓰러진 선수에게 달려가, 입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혀가 말려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기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 사이 의료진이 투입됐고, 이승모에게 심.. 2018. 11. 28.
[뱀선생] 한끼줍쇼 박나래, 장도연 편 - 광주 봉선동 19금 드립 부대찌찌개, 술과 밤 등 [뱀선생] 한끼줍쇼 박나래, 장도연 편 - 광주 봉선동 19금 드립 부대찌찌개, 술과 밤 등jtbc 수요일 예능 한끼줍쇼 38회 20170705 광주 편.이번주 한끼줍쇼 게스트는 장도연, 박나래 출연. 그냥 복불복 뺑뺑이 돌려서 광주 당첨 ㅋㅋㅋㅋ바로 고속버스 타고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도착.양림동 펭귄마을과 봉선동 돌아다님. 박나래 장도연 개그 콤비 개웃김 ㅋㅋㅋㅋ [몰래카메라] 홍진영에게 나래曰 "나 남친(호동)이랑 1박 2일 가~♥"진영에게 남자친구와 광주 놀러 간다고 거짓말하는 나래 나래 남자친구 호동, 처음으로 1박2일 가는 거예요~//ㅁ// 깜빡 속는 진영(!) 호동이 소개해준다는 잘생긴 친구 경규 몰카 대부에게 패스~ 하지만 "이경규 선배야!" (야유 작렬) 깐족 시너지에 뒷골(!) 당기는 .. 2017. 7. 6.
김진규 클라스 ㅋㅋㅋㅋ 광주 서포터스와 충돌 ------------------------------------------------------------------------------------------- ▶김진규, 광주 서포터스와 충돌 서울은 광저우전에 이어 다시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오스마르를 중앙에 두고 좌우에 김남춘과 이웅희가 포진했다. 최 감독은 반전을 위해선 수비안정이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전반 수비라인이 요동쳤다. 수적 우세에도 뒷공간을 허용하며 균열이 일어났다. 처방전이 김진규였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그러나 6분 만에 들것에 실려나왔다. 해프닝이 있었다. 김진규는 관중에서 날아온 뭔지 모르는 물체에 맞아 통증이 발생한 것으로 착각했다. 서포터스와 언쟁을 벌이며 쓰러졌다. 서울 선수들은 물체를 찾기 위해.. 2015. 4.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