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렉카1 사설 렉카 "돈 안 받을게요" 견인 후 돌변…보험사 직원 집단 폭행 사설 렉카 "돈 안 받을게요" 견인 후 돌변…보험사 직원 집단 폭행#SBS아침종합뉴스접기 교통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 직원보다 견인차들이 먼저 도착하는 경우가 많죠. 도착해서는 싫다는 데도 강제로 차를 견인한 뒤 요금을 청구해 갈등을 빚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일로 견인차 기사들이 보험사 직원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까지 있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지난 12일, 가벼운 접촉사고 때문에 보험 직원을 기다리던 이 모 씨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사설 견인차 기사가 무료로 안전한 곳에 옮겨주겠다고 하더니, [사설 견인차 기사 : 견인료 안 받고 안전한 데로 뺄 거니까…혹시나 하는 게 있기 때문에 견인료 안 받으니까 타셔 가지고 가만히만 계세요.] 보험사 직원이 도착하자 말을 바꾼 겁니.. 2019.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