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랑 박효신이 부릅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신곡 Winter Ahead
방탄 뷔랑 박효신이 부릅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신곡 Winter Ahead
몽환적인 분위기로 새로운 매력 발산하는 방탄 뷔 Blu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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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하숙범 생각나는 BTS 뷔 집에 얹혀살았던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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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뷔가 신곡을 냈네요?
겨울 느낌 물씬나는 신곡인데, 또 노래 잘 부르는 박효신과의 만남이라...
음색이 둘다 따스한 편이라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겨울이랑 느낌이 맞네요!
올해 첫 겨울느낌나는 신곡인거 같은데 반응이 어떨런지...?
들어보니까 일단 색소폰 소리가 나는 거 같아서 좋네요!
Winter Ahead
신이 곁에 있으면 언제나 낙원이라는 고백이자 그곳에서 함께하자는 초대장이다.
겨울을 보내는 연인의 낭만과 안락함이 녹아있다.
https://youtu.be/HAWYOuMGkK0?si=7zHfTUsJjzXCzddw
이 곡은 연말에 걸맞은 재즈 팝(Jazz pop) 장르의 노래다.
재지(Jazzy)한 색소폰과 트럼펫,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프리페어드 피아노(내부에 다양한 물체를 넣어 소리를 변형한 피아노) 연주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뷔와 박효신이 공동 작업한 따뜻한 멜로디와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노라 존스(Norah Jones) 'Don't know why'의 작사가 제시 해리스(Jesse Harris)가 참여한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더해진 뷔와 박효신의 온화한 음색은 곡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뮤비 자체가 영화 같은 느낌 난다고 하면서 반응이 좋더라구요?
뮤비 자체는 초반에는 아늑한 실내에서 조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여자를 조각하는데, 어느순간 그 조각이 사람으로 변해 뷔 앞에 나타납니다.
뷔는 그 여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점차 많은 조각을 빚게 되는 뷔.
그 사람들과 같이 성대한 파티도 열고 재미나게 놉니다
그러나 조명이 꺼지면서 피를 흘리는 뷔가 등장.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나면서 화려한 뷔와 대조되는 뷔가 교차로 나오는데,
그 후에 환상에서 깨어나는 신비로운 느낌의 뮤비네요
모든것이 꿈이고 허무하게 깨어나는.....
그래서 마치 한편의 영화 같다는 평이 많네요!
뮤비에서 뷔의 미모가 발하긴 하는듯...
bts 멤버 중에서 얼굴로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네요
뷔랑 대장님의 콜라보여서 반응이 좋네요!
전부터 느꼈지만 뷔는 몽환적인 느낌을 많이 좋아하는 거 같네요
진짜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만남!
와. 미쳤ㄷ ㅏ 음악에 녹아내리다 영화 한편 본것같은 김태형 표정연기뭔데ㅠ 넘 좋자나 진짜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