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뽕에 취한다.. 2024년 유행하는 귤트리,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말뽕에 취한다.. 2024년 유행하는 귤트리,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정신없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이마트 춤추는 트리인형
https://snaketeacher.tistory.com/8497
와우... 저 정도면 인정! 43년 동안 키운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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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상에서 유행하는 귤트리라고 하네요 ㅋㅋㅋ
귀여운듯..?
겨울이면 지겹게 쌓아놓고 먹는 귤로 껍질 까서 귤알맹이 위에 얹어 놓으면 나만의 소소한 귤트리 완성 ㅋ
위에 별은 이쑤시개 같은 걸로 꽂아 두는 건가...?
ㅊㅊ https://x.com/dosxk06/status/1726523450477662350 / 출처 : 여성시대 히믈내용
2023 트리 트렌드는 시상식, 할로윈, 거미줄 컨셉 트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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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락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에 진심인 미국 뉴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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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미국 거리 근황은?
미국 뉴욕의 크리스마스 상징인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는 아니지만,
지금 아직 세워지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올해의 트리는 이 트리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뉴욕에서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듬식은 화려하기로 유명하죠
크기도 커서 점등식을 하는 날이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언젠가는 저걸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네요 ㅎㅎ
올해 점등식은 12월 4일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매년 전통적으로 추수감사절 이후 첫 수요일에 열리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공연으로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으로 1월 초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당일에서 24시간 내내 조명이 켜진다고 하네요.
참고로 작년에는 25m의 나무에 5만개 전구를 달았다고 알려졌으며, 인기가수가 총출동해 캐롤을 불렀었죠
올해는 어떤 가수가 캐롤을 불러줄지 궁금하네요 ㅎㅎ
올해의 트리는 매사추세츠주 웨스트 스톡브리지에서 자란 74피트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얼 알버트라는 사람이 기증했다고 하네요
1967년에 고인이 된 부인이 새로 결혼한 직후 심었던 묘목이며, 시간이 지나며 가족과 함께 성장한 상징적인 존재의 나무라고 합니다.
록펠러 센터의 수석 정원사 에릭 포즈가 몇년 전 이 나무를 발견하고 기증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올해는 5만개 이상의 전구로 장식이 될 예정이며 3백만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힌 900파운드의 별로 꼭대기가 장식될 에정이라고 합니다.
원래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는
31년에 근처 공사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축하하기 위해 스스로 6미터 정도 되는 작은 나무를 세우고 간단히 장식하던게 이렇게 커졌다고 하는데요. 이후 33년에 공식적으로 첫 점등식을 가지며 초기에는 단순히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주요 행사로 자리잡으며 오느날 까지 계속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트리를 보기 위헤 많은 인파가 록펠러 센터를 찾으며 점등식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가 된답니다!
2024년 현재 5번가 Avenue Plaza Hotel, Rockefeller Center, Bergdorf 트리 근황이라고 합니다.
역시 뉴욕은 뉴욕 ㅋㅋㅋ 클라쓰가 다르네요~
https://youtu.be/UbeKVNcC5RU?si=Vn3DKwQHgnAoj6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