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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 리뷰 및 평점
최근 재미들린 구글 플레이 영화에서 이번에도 HD 구매해서 영구소장 했음 ㅋㅋㅋ
구글 스토어 메인화면에서 광고를 때리고 있는 스타트렉 극장개봉 기념 전작 영화 할인 이벤트!!!
저는 스타 트렉 리부트 시리즈 중 1,2편인 더 비기닝(2009)과 다크니스(2013)을 구매했음.
가격은 HD버전 영구 소장일 경우 각각 3,300원이었음.
나온지 오래된 영화인데 나름 가격대를 유지하는걸로 봐서 역시 JJ 에이브람스의 명작인가 봄 ㅋ
어쨌거나 리부트 시리즈 중 1편인 스타 트렉: 더 비기닝(Star Trek, 2009)을 본 후기 및 평점.
제 평점은 4/5점.
그냥 미쳤음. 쌍제이 감독이 스펙타클한 우주 활극쇼를 제대로 만들어 냄 ㅋㅋㅋㅋ
쉴새없이 계속 몰아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임.
킹스맨이나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급으로 인정.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71점
기자, 평론가 평점 8.09점.
이동진 7.5점 J.J.에이브럼스의 야망과 재능
박평식 6점 비기닝이 아니라 추억의 재생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82점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스타크렉 더 비기닝 줄거리, 스토리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보라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켈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켈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켈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켈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켈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파이크 함장의 조언을 듣고 스타플릿에 입대하여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아버지를 따라 스타플릿의 대원이 되기 위해 스타플릿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는 ‘커크’. 그는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벌칸족 ‘스팍’을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부딪힘 속에서 두 라이벌 ‘커크’와 ‘스팍’은 경쟁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는 도중에 벌칸으로 부터 구조요청 신호가 오고,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학생들은 각자 배정받은 함선에 승선하여 벌칸으로 향한다.
벌칸으로 향하는 도중, 커크는 아버지가 겪었던 일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을 보고, 생각한 것 보다 위험한 상황임을 눈치채고, 엔터프라이즈호는 인류를 위해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네로와 맞써 싸우게 되는데...
감독 및 배우
감독 J.J. 에이브럼스
배우
크리스 파인(제임스 커크 함장)
재커리 퀸토(스팍)
에릭 바나(네로)
사이먼 페그(스코티)
칼 어번(본즈)
존 조(술루)
조 샐다나(우후라)
근데 조 샐다나 어디서 많이 봤는데 찾아보니까 SF전문 흑누나 같음 ㅋㅋㅋㅋ
스타트렉 시리즈, 아바타 시리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 출연함.
그 전에는 드럼라인, 캐리비안의 해적, 터미널 등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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