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과 직장인 출신 제네시스박 월 250만원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
일반적인 사람이 돈버는 방법은 크게 3가지
1. 직장 내 사장님이 만든 시스템 내에서 남들보다 일을 많이 잘 해내서 급여 올리기
2. 창업 같은 새로운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기
3. 회사 다니면서 +알파로 작은 시스템 부업 준비 및 실행
월급 받는 직장인이 추가 수입, 부입 같은 나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추천 방법
1단계. 브레인스토밍 - 자신의 지금 할 수 있는 장점을 무조건 많이 10개, 20개, 30개 써보기.
내가 잘하는걸 계속 고민해보고 써봐야함. 세무사 시험에 떨어졌지만 준비하면서 일반인보다 많이 생긱 세금 지식 같은거.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뜻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한 학습 도구이자 회의 기법이다. 브레인스토밍은 집단적 창의적 발상 기법으로 집단에 소속된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제시된 아이디어 목록을 통해서 특정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2단계. 이 중에서 내가 다름 사람에게 돈으로 팔 수 있는것 체크해보기.
예를들어 강의, 재화 등등 내 장점을 다른 사람에게 만원에 팔 수 있을껄, 다른사람이 살만한거 별표 체크해서 압축해서 줄여나가는것.
3단계. 정리된 나만의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플랫폼을 정한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제3의 무언가를 정한다.
(직장인 신분이라 얼굴 노출 부담스러우면 유튜브 말고 블로그 선택 같은 기준이나 조건 생각해야함)
4단계. 플랫폼을 정했으면 무조건 하루에 하나씩 업로드.
특정 주제와 블로그 플랫폼을 정했으면 하루에 1포스팅 올리기.
최소 100일은 해봐야 함. 반응이 없으면 냉정하게 판단해서 다시 새로운걸로 재도전!!!
그리고 종류 불문하고 내가 좋아하는거 말고 내가 잘하는걸로 월급 이외에 +월10만원만 만들어봐라.
한가지 더 팁으로 다른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줄 아이템 쪽으로 생각해봐라 (주로 시간 or 돈 문제일 가능성이 큼. 결국 서비스라는건 시간이나 돈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가장 크다.)
- 제네시스박 본인은 자기가 부동산 세금 관련 정보는 해석해줄 수 있을꺼 같아서 하루에 하나씩 올리면서 시작했다고 함. 나도 좋아하는건 그림그리고 음악듣는거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해서 팔 수 있는 분야가 아니였다고 함. 즉, 시장은 냉정하기 때분에 셀링포인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서 남들과 다른 셀링포인트까지
자신은 세무사 자격증 결국 떨어졌지만 2년동안 공부해서 일반인 보다는 세금 지식이 생겼다고 함. 그래서 이것저것 블로그에 써보다가 반응이 없어서 세금쪽 써봤는데 그때 하트나 댓글 같은 반응이 달려서 이걸로 집중했다고 함.
그래서 세무사들의 글과 달리 이런것까지 블로그에 써야하냐는 일반인들 눈높이에서 아주 쉽게 세금 설명을 해주는걸 생각했다고 ㅋ 난 세무사가 아니기 때문에 다르게 가야하는걸 판단했었음. 차별화 포인트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해서 잘게잘게 쪼개서 씹어삼켜주게 글을 썼다고 함.
요약
브레인스토밍 -> 돈이되는거찾기 -> 나에게최적화된플랫폼선정 -> 무조건꾸준히업로드관리필요
월급받는직장인 + 부동산 + 강의 + 책쓰는 작가 + 회계쪽이 아닌 인사과 = 대한민국에 딱 1명
최고가 되기보다는 대체불가능한 희소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함.
나만이 가지고 있는 역발상 콘텐츠가 셀링포인트가 될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