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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 백주부 컴백 레시피 (남은 중국집 배달 요리 처리 방법)

요리 레시피 + 맛집/백종원 레시피

by 뱀선생 뱀선생 2015.12.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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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왕께서 돌아오셨습니다.

백주부 컴백 방송 ㅋㅋㅋㅋㅋ


원래 마리텔 생방송은 안보고 주말에 하는 본방만 봤었는데

생방송을 찾아서 봤습니다.


이미 백종원의 3대천왕(백설명),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 님이 음식, 요리에 관한 방송을 하고 있지만

처음 등장했던 마리텔 백주부를 보니까 엄청 반가운 느낌 ㅋㅋㅋㅋ

귀신 이야기하고 불 끄는 소방관, 기미 작가, 해골 선생 등등

나오지 않았던 이유 해명과 의리로 다시 나왔다 등등 근황을 이야기하고 이것저것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그중에서도 전반전인 90분 동안 선보였던 레시피를 정리해 봤습니다.

전반전 주제는 혼자 사는 자취인들이 배달음식 시킬 때 한 그릇을 시킬 수 없는 애매함 처리 방법이었습니다 ㅋㅋㅋ

역시 오랜 시간동안 혼자 살아왔던 경력이 폴폴 나옵니다 ㅋㅋㅋㅋ


1. 짜장면 활용법(짜장 묵???)

2. 볶음밥 활용법(다시 볶음밥)

3. 탕수육 고기 활용법(전찌개)

4. 탕수육 소스 활용법(떡볶이, 미트소스)



혼자 중국집에 짜장, 볶음밥, 탕수육 등 배달 음식 두 그릇 시킬 때 남는 음식 처리방법~!!!



1. 남은 짜장면 활용법


- 보관 방법

짜장이 섞여 있으면 짜장면을 비빈다. (간짜장일 경우에는 면만 비닐백에 넣고 소스는 그대로 따로 보관)

비닐백에 짜장면을 넣은 후 얇게 핀다. (만약 주문한 일반 짜장면의 야채 건더기가 크다면 건더기는 빼야 됨. 묵을 만들 거라 부서짐)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한다.  (0~3일 내에 먹으려면 냉장, 그 이상 뒤에 먹으려면 냉동시킨다.)



- 보관한 짜장면 먹는 법

묵처럼 된 짜장면을 먹을 만큼 칼로 자른다. (면으로 만든 묵. 야채 건더기가 크다면 부서진다.)

코팅팬에 기름을 두르고 튀기듯이 부친다.



- 보관한 간짜장 재활용 요리 (간짜장을 더 추천한다고 함.)

묵처럼 된 면을 잘라서 코팅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친 후, 그릇에 담는다.

달군 팬에 기름을 넣고, 잘게 자른 파와 고추(매운맛 원하면 청양고추)를 넣는다.

짜장 소스를 넣고 같이 볶는다.

그릇에 있는 면 위에 소스를 붓는다.

기름으로 튀기듯이 부친 중국식 반숙 달걀 프라이를 싸악~ 올려서 먹는다.




2. 남은 볶음밥 활용법


볶음밥을 냉동실에 보관 후, 나중에 파기름에 볶아서 계란후라이와 함께 먹는다.

※ 주의: 짜장소스가 묻어 있지 않은 깨끗한 부분만 냉동 보관하라고 함. 주문할 때 그냥 따로 시키래요. 

짜장 or 양배추 케찹 테러 노노


(방송에서는 이제는 이런 초보적인 요리는 하지 않는다고 하고 언급만 하고 넘어감 ㅋㅋㅋ

상급자는 케찹넣고 오므라이스 해먹으라고 하네요. 나중에 집밥 백선생에서 한다나 뭐라나 ㅋㅋㅋㅋ)




3. 남은 탕수육 활용법


※ 탕수육 고기의 보관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에어프라이기 있는 사람은 그냥 다시 튀겨먹으라고 함 ㅋ


전 찌개 스타일의 탕찌개? 만드는 방법 ㅋ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양파, 버섯, 파, 고추(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청양고추!!)를 잘라서 넣는다.

새우젓 한 숟갈과 국간장 2숟갈로 간을 한다.

고춧가루 1숟갈, 탕수육 고기, 간마늘 1숟가락 정도를 넣는다.

고추기름이 우러나 탕수육이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끓인다.

(쫀득쫀득한 탕수육 식감이 재미있고 전찌개보다 맛있다고 함) 




4. 남은 탕수육소스 활용법


※ 보관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 투명한 소스 = 기본, 붉은 소스 = 케찹이 들어간 것, 검은 소스 = 간장이 들어간 것


- 탕수육 소스를 활용한 떡볶이 만드는 법 

프라이팬에 탕수육소스와 물을 넣고 달군다.

소스가 투명한 소스라면, 간장을 넣는다. 

(사기 팁으로 탕수육 소스라는 것을 속이고 싶다면 큼직한 당근은 빼거나 잘라주고 빨간 양배추, 목이버섯은 뺀다 ㅋㅋㅋ)

파를 잘라서 넣는다.

소스가 풀어졌으면, 떡국 떡을 물로 씻은 후 넣는다.

고추장으로 간을 맞추고, 고춧가루를 넣는다.

(방송에서는 국물 떡볶이였음 ㅋㅋㅋ. 아니면 더 졸여야 되는 건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완전 찬밥신세였던 떡볶이 ㅜㅜ)



- 남은 탕수육소스를 활용한 스파게티용 미트 소스 만들기

토마토에 십자 칼집을 내서 끓는 물에 데친다.

토마토 껍질을 벗긴다. 

달군 팬에 기름을 약간 넣고, 간고기와 잘게 자른 양파를 볶는다.

버터와 간마늘을 넣는다.

껍질 벗긴 토마토를 잘게 잘라서 넣는다.

케찹과 약간의 고춧가루를 넣고 볶는다.

탕수육 소스를 넣고 끓여주면 끝. (사기 팁으로 탕수육 소스 야채 건더기가 크면 빼거나 자른다.)

(토마토를 빼고 된장을 넣으면 마파두부 소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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