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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2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미터 결승전 심석희 최민정 원래 쓰려던 작전 설명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미터 결승전 심석희 최민정 원래 쓰려던 작전 설명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오후 20:29에 있었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 쇼트트랙 결승전.심석희 선수와 최민정 선수가 결승까지는 잘 올라갔지만 결국 자멸 ㅠㅠ 디씨 빙상갤에 올라온 원래 2014-15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3차 결승전에서 썼었던 대한민국 팀 작전이라고 함. 둘이 일정지점에서 같이 나오는데 심석희가 선행주자임 그리고 둘이 선두에서 자리를 잡는데 최민정이 뒤에서 라인을 잡음 이대로 유지하면서 뒤에서 아웃라인타는 사람 눈치보면서 둘이 아웃과 인 잡는건데 이번 결승에서 1번부터 꼬임 심석희가 쭉 치고갈줄알고 최민정이 속도 끌어올렸는데 심석희가 치고나가질 못하니 최민정한테 잡혀서 걸려버림 일.. 2018. 2. 22.
[뱀선생]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ISU 쇼트트랙 여자 계주 캐나다 중국 실격 사유 [뱀선생]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ISU 쇼트트랙 여자 계주 캐나다 중국 실격 사유캐나다는 보시다시피 대기 주자가 코스로 들어오면서 발을 뻗어 중국선수 진로방해 중국은 걍 손 쓴 수준이 아니라 대놓고 넘어뜨릴라고 밈 가장 의문이 많았을 법한 한국 실격 당하지 않는 이유의 이 장면은 추측인데2014년 부터 쇼트트랙 판정에 '고의성'이 도입 되기 시작했고 고의성이 없었을거라는 판단그리고 최근에 "바톤을 넘겨준 후 선수가 넘어진 것"에 대해서는 반칙 판정을 내리지 않고 뒤의 선수가 피해 가야한다. 대충 이런 룰로 개정된듯. 즉 이 두가지 룰에 부합되기 때문에 반칙이 아니라 판단했다고 추측함. 같은 예로 아우디 ISU 월드컵 에서 있던 사례바톤을 넘겨준 캐나다 선수와 바톤을 받은 2등 선수가 달리다 충돌해서.. 2018.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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