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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내 몸속 수분량을 알 수 있다는 피부팽압 테스트, 체내수분 중요성

by 뱀선생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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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 수분량을 알 수 있다는 피부팽압 테스트, 체내수분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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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의 70%가 수분이라는 사실

 

 

특히나 현대인들은 물 대신 커피나 음료, 에너지 드링크를 대신하곤 하는데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섭취량이 적으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분량이 부족하다고 알려짐. 그래서 한때 하루에 물 1L 마시기 붐이 일어났는데, 그만큼 물은 우리 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

물을 한잔씩이라도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건강해 질수 있다는 사실!

 

 

 

 

 

 

 Skin turgor(피부 팽압) 테스트

 

 

손의 피부를 집었을 때 손을 놓으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판단하는 테스트로 
보통 손등이나 손가락 주름있는 곳을 꼬집으며, 얼마나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느냐에 따라 피부 긴장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피부 탄력이 감소하거나 피부가 바로 회복되지 않으면 탈수 증상이라고 함.
탈수 증상이 있으면 꼬집은 후 피부텐트모양, 즉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꼬집은 모양 그대로 유지된다고 함.

 

 

 

손가락 마디 주름 부분을





 

이렇게 3초동안 꼬집습니다





 

손을 떼고 피부가 바로 원래대로 돌아오면 몸에 수분이 충분하다는 뜻






 

 

저렇게 꼬집은 상태가 유지되면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

출처 : 여성시대 전남여 자손

 

 

 

수분이 부족할때 생기는 탈수증상시 나타나는 현상

 

- 입냄새

- 건조한 피부

- 변비

- 근육경련

- 설탕, 당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됨.

 

탈수의 원인

- 지나침 땀

- 잦은 배뇨

- 설사와 구토

- 술

- 높은 고도

- 만성질병

 

 

 

 

 

 

 

 


우리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분,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방조직이 많은 사람은 지방조직이 적은 사람보다 물, 수분량이 적다고 알려짐.
체내 수분부족으로 갈증과 배고픔을 착각하여 음식을 섭취한다고 하며 물은 포만감을 증가시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함.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데 체수분이 부족하다는 사람들은 근육량이 부족하다는 사실!

수분이 근육세포가 증식하는 데에 기본 바탕이 되고 근육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은 근육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사실! 

몸 속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근육, 피부의 기능이 떨어지며 전해질이 부족해져 심혈관계, 신경계에 무리가 감.
신체의 수분 손실은 운동시 근육이나 피부로의 혈류 유입을 감소, 혈액이 끈적해지며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게 되며 신체의 탈수작용을 가속화하여 운동능력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근력을 높이려면 물을 마셔야 함. 운동선수들이 경기 중 땀을 많이 흘려 근육 경련을 겪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 

 

특히 근육 형성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수분이다.

근육의 80% 이상이 수분이기 때문에 하루에 최소 1.5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단백질이 원활하게 근육을 만들 수 있다

 

 

 

수분 채우는 물 대신 가능한 음료는?

: 현미차, 옥수수차, 보리차

 

물 대신 불가능한 음료는?

: 헛개나무차, 사과즙, 칡즙, 배즙, 둥글레차, 녹차, 이온음료, 커피, 메밀차, 옥수수수염차

 

 

적절한 수분 섭취 방법은?

 

하루에 이상적인 수분 섭취량은 하루 7~8잔

 

 

 

특히 운동 중 탈수 예방을 위해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수분 섭취를 해야 하는데,

운동 전 2~3시간전, 체중당 5~7ml 수분섭취

운동 중 나트륨, 탄화수화물, 칼륨 5~10% 포함한 음료 섭취.

운동 후 정상적인 식사와 음료섭취는 체수분을 정상으로 복원. 

 

평상시에는 최소 식사 30분 전 후로 마시는 것이 좋음. 물은 소화에 도움을 준다. 

한꺼번에 많은 물은 마시면 몸 속 나트륨이 묽어지면서 저나트륨혈증을 유발 울렁거림이나 구토증상 일으킬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운동중이 아니라면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함. 특히 신장기능이상이나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경우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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