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피엔드 드라마 속 흑화된 CEO 커리어우먼 서재원,장나라 패션

나의 해피엔드 드라마 속 흑화된 CEO 커리어우먼 서재원,장나라 패션

 

 

진정한 행복 되찾기 장나라 손호준 주연의 나의 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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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과 카리스마가 공존! 드라마 마에스트라 속 이영애 차마에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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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에서 방영중 토, 일 09:10에 하는 주말드라마 나의 해피엔드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깨진 뒤, 남은 것은 불행이었다'

진정한 나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외면해왔던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

나의 해피엔드 드라마 속 흑화된 CEO 커리어우먼 서재원,장나라 패션

 

 

시청률은 2프로 정도 나오네요. 

가족도, 남편도, 친구도 다 믿을 수 없는 주인공의 인생에서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인데

이를 연기하는 장나라는 여기서 성공한 가구브랜드 CEO로 출연중이심 

 

 

손호준, 소이현, 장나라가 출연중이며

 

장나라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서재원으로 43세 드레브의 대표로 나옵니다.

매년 수천억의 매출을 올리는 생활가구 브랜드 <드레브> 대표. 모두가 인정하는 자수성가 CEO이자 백만 팔로워를 홀린 인플루언서. 어린 시설 재원 곁엔 엄마 대신 그녀를 살뜰히 보살펴준 계부 창석이 있었고, 그래서 엇나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드레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 재원을 도운 남편 순영, 그리고 <드레브>의 히트 상품을 연이어 내놓은 완벽한 동료 테오가 있었다.

 

 

워낙에 팔방미인st의 연예인이고 연기, 노래 못하는게 없는 재주꾼의 이미지

거기다가 작은 키와 귀여운 이목구비로 동안의 수식어를 달고 사는 연예인 중 한명인데

그런 장나라도 어느세 42세 ㅎㄷㄷ 

그래도 앳된 얼굴은 어디 가지 않네요

 

 

 

 

 

 

 

# 수트, 정장 셋업룩

전체적으로 깔끔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정장 셋업을 입고 나오네요.

초반에는 어떠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은 채 멋진 현대여성을 연기해서 밝은색이지만 눈길이 가는 셋업을 입기도 했는데

장나라, 서재원에게 사건이 생기기 시작부터 점차 어두운 컬러를 입고 나오는듯

 

작은체구라서 그런지 전형적인 셋업은 피하는 느낌이고 포인트를 잘 살리는 룩을 선보이심

성공한 사업가 답게 볼드하지만 세련미를 주는 단정한 장신구는 꼭 빼지 않고 착용

 

 

 

 

 

 

 

 

 

 

 

 

 

 

 

 

# 트위드룩, 캐주얼비지니스룩

전형적인 셋업은 자주 입지 않은대신 정갈한 느낌을 주는 짧은 트위드에 활동성있는 청바지를 자주 코디.

트위드도 깔끔하지만 단추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자주 선보이고 바지는 작은키와 마른체구 때문인지 부츠컷을 유난히 많이 착용.

오히려 딱딱해 보이지 않고 깔끔한 인상이라 이게 더 잘 어울리는듯..?

 

 

 

 

 

 

 

 

 

 

 

 

 

 

 

 

 

# 투피스, 원피스 패션

작은키를 가진 장나라지만 긴 롱스커트를 자주 선보임.

대신 허리선을 강조해 여성스럽고 정갈한 느낌을 자주 선보임.

대신 같은 색상의 셋업스타일로 입어서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는듯..?

장나라의 스커트해션은 허리선 강조가 필수인듯!

 

 

 

 

# 셔츠코디

셔츠 단독으로 입었을 때는 꼭 카라블라우스를 브이넥형태로 만들어서 착용

상체위주의 씬이 있을 때는 조금 더 성숙해보이고 여성스럽고 목이 길어보이는 효과를 줘서 잘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