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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읽을거리

정보 - 니트의 계절! 니트 안 상하게 제대로 관리하는 법

by 뱀선생 2023.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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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니트의 계절! 니트 안 상하게 제대로 관리하는 법

 

 

여름과 가을 사이 고민된다면 정답은 바로 니트베스트!

https://snaketeacher.tistory.com/6852

 

여름과 가을 사이 고민된다면 정답은 바로 니트베스트!

여름과 가을 사이 고민된다면 정답은 바로 니트베스트! 조끼입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같다는 말은 옛말 ㅋㅋㅋㅋ 작년부터 봄 여름에 조끼와 같이 레이어드 해서 입는 패션이 다시 급부상 중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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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 돌리는법

- 울 코스 누르기

: 울 코스가 없다면 '섬세' 등 살살 빨래하는 기능을 찾아서 선택하면 됨

- 세탁망에 넣기

: 니트가 상하지 않게,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어줘야 함

- 미지근한 물 & 중성세제

: 온수로 돌리면 니트가 줄어들게 됨 , 중성세제 (울 샴푸) 로 세탁해야 니트가 안 상함

 

 

 

 

# 손빨래 하는 법

- 미지근한 물에 조물조물 하기

: 30도 이하인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조물조물 주무르기 , 박박 문지르면 니트가 상하니까 살살 주물러야 함

- 10분 이내로 빠르게 빨기

: 너무 오래 빨면 니트가 줄어들 수 있음

 

 

 

 

# 줄어든 니트 늘리는 법

- 린스를 푼 물에 넣어두기

: 린스 or 트리트먼트 or 섬유 유연제 풀은 물에 니트를 2~30 분 정도 담가놓고 방치하기

물기가 조금 남아있을 정도로 탈수한 후에, 니트안에 수건을 넣고 방치하기 (수건 덕에 늘어남)

다 말랐으면, 다림질하면서 조금씩 늘려주기

 

 

 

 

# 늘어난 니트 줄이는 법

- 뜨거운 물에 빨래하기

: 니트는 뜨거운 물에 빨래하면 줄어들기 때문에, 늘어난 건 뜨거운 물에 담가서 줄여주면 됨

너무 오래 담가놓으면 어린이 옷이 될 수 있음

 

 

 

 

# 정전기 방지하기

- 섬유 유연제를 푼 물에 잠깐 담궈놓기

: 섬유 유연제는 옷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함

그러니, 섬유 유연제 푼 물에 니트를 담가놓으면 니트가 부드러워져서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음

이것도 너무 오래 담가놓으면 니트가 상할 수 있음

 

 

 

 

 

# 말리는 법

- 물기 뺄때 너무 꽉 짜지 않기

: 너무 꽉 짜면 니트가 상하고, 늘어날 수도 있음

-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지 않기

: 니트는 물을 먹으면 무거워져서, 옷걸이에 걸면 형태가 변할 수도 있음

빨래건조대에 쫙 펴서 말리는 게 제일 좋음

 

 

 

 

# 보관하는 법

- 옷걸이에 걸 때

: 있는 그대로 걸면 어깨가 늘어날 수도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걸어주면 좋음

- 접어서 넣어놓을 때

: 니트를 둥글게 개서, 사이에 신문지를 넣어놓으면 좋음 (뽀송뽀송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

 

 

 

# 보풀 제거하는 법(보풀제거기 없을 시)

- 면도기, 눈썹칼, 칫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음

: 효과는 일회용 면도기, 눈썹 칼이 제일 좋으나, 세게 하면 니트가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칫솔이나 수세미도 보풀제거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니트가 망가질 확률이 높으니 안 하는 것이 좋음.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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