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기이한 삶을 살았었다는 류승룡jpg

예사롭지가 않네 ㅋㅋㅋㅋㅋ

ㅊㅊ ㅇㅍㅋㄹㅇ

막짤 임재범이잖아 ㅋㅋㅋㅋㅋ

와 류승범인줄;

저 나이때 형님들 젊을적에 저런 모습들 많더만.
참 좋은 세상 사셨어들.

한국형 조니 실버핸드 ㄷㄷ

왜 빡빡이 아니면 장발 뿐이냐 중간버전일 때는 행동을 근신했냐

희한하네 ㅋㅋ 류승범도 보이고 권오중도 얼핏 보이는데 류승룡임

한창 주가 좋다가 극한직업 전까지 부진할때 취미로 목공하면서 살았다던데.

저렇게 히피처럼? 자유롭게도 살아보고싶다.

저런 경험이 있으니 어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듯

도사, 자연인, 노숙자 그 사이 어딘가네 ㅋㅋㅋ

확실히 말은 못 걸겠다 인종차별도 안 당할 포슨데 ㄹㅇ;

원래 예능계 특히 연극쪽은 자신이 특이하고 기이하고 비범하게 보여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음. 우리학교엔 짚신신고 다니는 새끼도 있었음

미디어 데뷔하기 전에 난타 초기 멤버로 해외 공연 다니고 그랬다던데 그땐가 보네

존나 어울림. 내 아내의 모든 것 연기할때 저 경험의 3%정도 썼겠네

첫 번째 사진보고 류승범을 잘못본줄 알았네

한국의 페데리코 발자레티 ㄷㄷ

뭐야 내 아내의 모든것 걍 본인 연기였었어?

지금이 되게 얌전(?)한거구나 ㅋㅋㅋ

그냥 해외여행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는디

뱀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