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타일 깐 수영장
호
1. 바닥에 밝은 색깔 타일을 깐 것보다 물을 따뜻하게 유지 가능 (야외 수영장)
2. 유니크하다
3. 모던하고 멋이 있다
불호
1. 깊이가 짐작가지 않아 위험하다
2. 바닥이 깜깜하게 보여 무섭다
3. 물 공포증 유발한다
ㅊㅊ ㅇㅍㅋㄹㅇ
물 더러워도 잘 모르겠네
그걸 노린게 아닐까 싶음 수영장 이물질 존나 많음 콧물 같은게 떠 다님
불호 무조건 하얀색이 좋다
야외 수영장은 무조건 밝은색 써야함.
동물 사채나 쓰레기 있는거 봐야하고 유리나 쇠붙이 같은거 바닦에 있으면 참사날 수 있음.
어두우니까 심해같다 무서움
이게 호일 수 있나?
무서워서 못들어가겟다
장점이 너무 쓰레긴데
수영 취미 입장에서 저건 쓰레기가 맞다
물 공포증 좀 심한편인데 사진으로만 봐도 PTSD오네 ㅋㅋ
저안에 악어 숨어있으면 보임?
물은 투명해 보일수록 더 이뻐보임 검은타일은 개인적으로 불호임
개무섭다 심해공포증같은거있어서 저런거 보기만해도 무서움
다이빙했다가 이세계 갈 거 같다
뭔가 투명한 느낌이 없어서 별로인듯
암살 당하기 딱좋네
영화 메카닉 아시는분? ㅋ
오일부자 전용 수영장이냐
별로인데 주택수영장은 파랑으로 해야 바다온거같아서 바베큐파티나 이런거할때 기분 살더라
실내 목욕탕에 저런 수영장 있었는데 ㅈㄴ 무서움
잠수하면 깜깜하고 조용하고 ㄷㄷ
위험 하면 장점이 1000개 있어도 깔면 안됨
저렇게 까만 타일 물밑에 라이트만 있어도 분위기 있을텐데
아예 까만건 살짝 무서울듯
초딩때 봤던 '검은물 밑에서'란 공포영화 생각나네ㅋㅋㅋ
어차피 관리야 고용인들이 다 알아서 한다치고
그냥 보기 좋냐 아니냐만 신경쓴다면 개인적으론 보기 좋음.
이쁜거 같음
우리집에 깔꺼면 좋은듯? 이물질있었도 잘 안보여서 깔끔해보이고 청소 덜해도 돼서 좋아보임
사진으로 봐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막 크게 와닿지않을듯
안전땜에위험해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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