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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뱀선생] 복면가왕 54화 160410 리뷰 - 이민우, 팀, 웅산, 한동근, 하현우 라이브

by 뱀선생 201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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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복면가왕 54화 160410 리뷰 - 이민우, 팀, 웅산, 한동근, 하현우 라이브



정열의 산초맨 - kiss me (원곡: 박진영)

오 듣다보니 진짜 이민우 목소리 ㅋㅋㅋㅋ

예전 예능에서 춤으로 엄청 부각됐어서 그런가 보컬 잘 몰랐는데 라이브도 잘 하시네요 ㅋㅋㅋ



인생 즐기는 네가 참피언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곡: 이적)

캬~ 지난주에도 확신했지만 역시 팀.

사랑합니다 그 당시에도 깔끔한 발라드가 굿이였는데 이제는 가수 짬밥까지 더해져 정말 라이브 잘하네요.

3라운드 노을의 청혼을 혼자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는데 진짜 놀랬음. 잘 들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 술이야 (원곡: 바이브)

보헤미안의 정체는 재즈가수 웅산이였음. 연습시간이 짧았다는 3라운드 술이야 무대는 2라운드 삐딱하게보다는 별로였음.

2라운드에서 삐딱하게 부를때는 진짜 빠져들었음. 듣다보니 혹시 나윤선 님인가 했는데 웅산이였네~ ㅋ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 - 나비야 (원곡: 하동균)

크~ 진짜 한동근 너무 노래 잘 함. 판정단에서도 괴물이라고 평가 ㅋㅋㅋㅋㅋ

위탄때도 라이브 실력에 감탄했지만 한동근의 라이브 무대를 TV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우리 동네 음악대장 - 하여가 (원곡: 서태지와 아이들)

ㅋㅋㅋㅋㅋ 국카스텐 하현우는 언제까지 가왕을 할까? 

설마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를 부를지는 몰랐다. 진짜 선곡부터 쇼킹.

국카스텐 1집부터 사이키델릭한 음악에 신선한 충격이였는데 역시 라이브 짱임 ㅋㅋㅋㅋ

문득 소향, 이선희 같은 분들이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mbc 복면가왕 섭외력을 기대합니다.

어쨌거나 가왕전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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