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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영화 리뷰

연말로맨스영화 추천 인생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by 뱀선생 202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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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고전명작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넷플릭스에 있어서 오랜만에 봄 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운명적인 사랑을 주제로 한  멜로 로맨스 영화임

1993년작이라 케빈이 나올것만 같은 미국 시내가 나온다 예낫 뉴역 갬성갬성 추억여행 떠나기 좋은 작품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영화로 뽑고 있는 작품이기도 함

네이버 평점은 8점 ★★★★★★★★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진 ’샘’은 아들 ‘조나’와 함께 시애틀로 이사 한다.

한편, 완벽한 남친 ‘월터’와의 결혼을 앞둔 '애니'는 가족들에게 그를 소개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밤, 새 엄마가 필요하다는 깜찍한 라디오 사연을 보낸 '조나'와 아내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샘'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다.

 

방송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잠 못 이루는 시애틀씨'라는 애칭을 얻게 된 '샘' 그의 진심 어린 사연에 푹 빠진 '애니'는 그가 자신의 운명의 짝이라는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고 결국 '샘'과 '조나'를 만나기 위해 시애틀로 향하는데... 과연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기적을 만날 수 있을까?

 

 

 

 

 

 

로맨틱 코미디의 전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각본가 이기도 하며, 맥라이언과 톰 행크스의 주연이라 유명한 영화다.. 또한 ost fall in love가 유명한 영화 이 영화는 맥라이언의 눈빛이 너무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맥라이언이 너무 이쁨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즈시절 영화라 그런가?

한국에서는 ㄴstand by your man이 더 유명한가?

밥 잘 사주는 이쁜 누나에서 좋다고 들었던 곡이 이 영화 ost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녀를 처음 보고 손을 잡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그건 바로 마법이었죠."

 

 

 

 

매일 억지로 일어나 숨을 쉬며 살아가야 되겠죠 그러다 언젠가는 아침에 혼자 눈 뜨는게 익숙해지겠죠 숨 쉬며 사는것도 익숙해지고 추억도 잊어버리겠죠.

 

 

 

 

 

 

 

맥라이언은 진짜 눈이 너무 이쁜듯 눈밖에 안보여 ..........

 

 

 

 

 

 

 

 

 

아빠를 위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전화통화하는 장면이 귀엽더라는 ㅋㅋㅋㅋ

 

 

 

 

 

영화가 보다보면 아내를 떠나보내고 어린아들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아빠 아내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하다가 우연히 라디오를 듣던? 예비신부 맥라이언이 사연에 빠져들게 되고 샘과 조나를 궁금해하며 라디오에 사연을 들으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거지스러운 부분이 많은 영화입니다. 

 

 

 

그냥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치는데, 갑자기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맥라이언과 약혼자는 엠파이어빌딩에서 조나와 샘이 기다릴지도 모르는 생각에 레스토랑에서 약혼자에게 결별을 통보하고 엠파이어빌딩으로 향하는 ㅋㅋㅋㅋ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도 연출되지만, 이 영화의 주제는 운명적인 사랑이다. 

이런거 안좋아하면 보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화의 흐름에 맡겨 생각없이 보다보면 꽤나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https://youtu.be/Z5-7wmQvZWE

https://youtu.be/4HX_2I-CR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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