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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잭스나이더 감독 넷플릭스 차기작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평가 모음

by 뱀선생 202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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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나이더 감독 넷플릭스 차기작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평가 모음

 

새벽의저주, 배대슈, 저스티스리그 등을 만든 감독 잭 스나이더.

넷플릭스에서 신작 영화를 찍었는데 좀비 장르물이라고 함 ㅋ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업데이트 공개일은 2021년 5월 21일.

 

제작비가 9천만달러로 월드워Z에 이은 좀비영화 영대 제작비 2위라는데 팝콘 무비로 기대하겠음 ㅋ

상영시간은 148분.

가오갤 드렉스 역으로도 유명한 WWE 출신 영화배우 바티스타 주연으로 등장 ㅋㅋㅋㅋ

 

 

잭 스나이더 '아미 오브 더 데드' 로튼지수 및 주요평 리스트

 

Variety 

스타일리시하고 장엄하지만 전형적인 팝콘 무비로서 누구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영화 
 

스크린랜트 

 

스나이더의 신작은 몰입도 높은 액션과 쇼킹한 비주얼을 선보이지만 평범한 좀비 영화를 능가할 만큼의 영특함과 재미는 없다 
  

코믹북닷컴 

이 영화는 누가봐도 잭 스나이더의 영화인것이 보인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너무나도 스릴이 있는 라이드같은 영화로 재미를 느끼지 않을수 없다 
  

가디언 

한다미로 말해 대단한 진흙탕같은 영화로 좀비 부대들이 별로 살아있지 않는듯 농담없이 심각한 인간들과 싸우는 영화 

 

 

youtu.be/FVQCLES_yD8

아미 오브 더 데드 | 공식 예고편 | Netflix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
《300》 《왓치맨》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아미 오브 더 데드》로 돌아온다. 이 영화의 배경은 좀비들의 출몰로 폐허가 되고 완전히 고립된 라스베이거스. 한때 좀비와의 전쟁에서 영웅으로 활약했던 스콧 워드(데이브 바티스타)는 이제 자신이 발붙인 마을 외곽에서 버거를 구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스콧에게 카지노 사장 블라이 다나카(사나다 히로유키)가 접근해 엄청난 제안을 한다. 32시간 뒤 정부가 핵무기로 라스베이거스를 공격하기 전, 좀비가 들끓는 격리 구역의 금고 속 2억 달러를 회수하는 것.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스콧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전문가들을 수소문해 팀을 꾸린다. 이제부터 제한 시간 내 침투 불가능한 금고에서 돈을 꺼내고, 더 빠르고 강한 알파 좀비 무리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사상 최악의 의뢰에서 기억해야 할 룰은 단 한 가지. '살아남아라. 그리고 모든 걸 가져라.'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 오마리 하드윅, 아나 데라레게라, 시오 로시,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 노라 아르네제데르, 사나다 히로유키, 티그 노타로, 라울 카스티요, 후마 쿠레시, 서맨사 윈, 마이클 캐시디, 리처드 세트론, 개릿 딜라헌트 출연.


eCartelera 

이 영화는 처음에는 야심차고 엔터테이닝하지만 점점 이 영화의 가장 큰 원죄인 지루함으로 귀결된다 


토탈 필름 

이 영화는 너무 길고 곳곳에서 인내력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확실한 머니샷들이 많아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  


슬래시 필름 

이 영화는 일정한 재미를 주는 영화인데 그보다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후회할거 같은 그런 종류의 끔찍한 재미다.

마치 라스 베가스에 여행가는 듯한 그런 느낌의 영화다 
  

헐리웃 리포터 

모든 측면에서 에너지와 창의력이 다 보여진다. 

더군다나 영특한 유머도 있어서 이 영화를 대단한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한 영화다 
  

Perri Nemiroff (Collider)

좀비들의 발발과 라스 베가스의 배경과 더불어 스나이더의 날카로운 눈은 약빤 좀비 향연과 카니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스나이더 [아미 오브 더 데드] 로튼 토마토 현재 평론가 점수

현재 잭 스나이더 감독의 대뷔작 인[새벽의 저주] 평론가 점수를 넘은 상태입니다.

수정 - 55개 리뷰 등록 현재 78%

 

잭 스나이더 “흑인 슈퍼맨 대담한 결정, 나의 슈퍼맨은 헨리 카빌

 

잭 스나이더가 라디오 타임즈 인터뷰에서 워너에서 현재 블랙 슈퍼맨을 제작하는 것에 대해 언급

" 내 느낌은 일단 나는 JJ 애브럼스 (블랙 슈퍼맨 제작자)르 아주 좋아한다. 

그가 이전에 만든 영화들이나 모든것을 다 좋아한다. 

어떻게 제작이 될지 흥미로울거 같다. 

대담하고 쿨한 결정이고 아마도 오래전에 취했어야 할 행동/결정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헨리 카빌의 슈퍼맨을 사랑하고 나에겐 그가 나의 슈퍼맨이다. 

워너 브라더스의 결정에는 내가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 그렇고 나로서는 그냥 기다리면서 어떻게 구현될지 지켜보고 어떤식으로 제작이 되어 나올지 보는 것 뿐이다. 

하지만 현재 나온 정보와 설정만 봐서는 흥미롭다"  

 

출처 : www.rottentomatoes.com/m/army_of_the_dead_2021

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86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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