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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2020 넷플릭스 12월 기대작🎉🎉🎉🎉🎉

by 뱀선생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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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롬

12월 공개

youtu.be/PgglNLVkytQ

우리도 한때는 잘나가던 브로드웨이 스타. 하지만 지금은 인기에 목마른 신세. 근데 여자 친구와 프롬에 가고 싶은 시골 소녀가 있다고? 기다려라, 우리가 뒤집어 줄 테니!

 

 

위쳐의 크리스마스 사냥 썰매

12월 공개

youtu.be/f1Ja3F2tieA

그는 악마의 창조물인가. 사람들에게 돌연변이라 불리는 고독한 괴물 사냥꾼. 리비아의 게롤트가 운명을 향해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괴물보다 잔인한 세상과 싸우며.

 

 

스위트홈

12월 공개

youtu.be/2s3Qqp5LD24

욕망이 괴물이 되는 기괴한 세상, 스위트홈.

"도망치세요, 당신 안의 괴물로부터” 함께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그들의 이야기

 

그녀의 조각들

12월 공개

youtu.be/sii2TtHZEMs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총괄 제작한 《그녀의 조각들》은 수많은 상을 휩쓴 감독, 《화이트 갓》의 문드루초 코르넬이 연출한 작품이다. 상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한 여자(바네사 커비)의 이야기. 지극히 사적이며 가혹한, 그러나 결국엔 가슴 찢기는 시련을 넘어서는 여정이 펼쳐진다. 바네사 커비는 이 영화로 2020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브리저튼

12월공개

youtu.be/bxOrlI3UNQI

사교계 시즌이 다가온다. 숀다랜드의 《브리저튼》

 

크리스마스 스위치:한 번 더 바꿔?

12월공개

youtu.be/L9uIc0iI4fM

크리스마스의 대관식을 앞둔 마거릿. 왕관 때문에 사랑을 놓칠 순 없지. 그녀의 닮은꼴 스테이시가 나선다! 근데 둘하고 똑같이 생긴 여자가 나타나 모든 걸 망치려 하네?

 

이글레시아스 선생의 즐거운 교실 파트3

12/8 공개

youtu.be/RO0acqFqp8M

수업이 다시 시작됐다. 왠지 사랑에 빠질 것만 같다! 《이글레시아스 선생의 즐거운 교실》

 

빅 마우스 시즌4

12/4 공개

youtu.be/ovmt5Kqn7HI

우리 구역에 새로운 괴물이 나타났다! 에미상 후보에 오른 《빅 마우스》

 

 

 

넷플릭스가 12월 첫째주 <주간 넷플릭스> 신작을 공개했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위로'
<초콜릿 Chocolate S1>(제작자 이형민, 이경희, 2019)

<초콜릿>은 두 주인공 이강(윤계상)과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초콜릿>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내 몸이 사라졌다 I Lost My Body>(감독 제레미 클라팽, 2019)

<내 몸이 사라졌다>는 잘려진 손 하나가 해부학실을 빠져나와 자신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다. <아멜리에>, <웃는 남자> 등의 각본에 참여한 기욤 로랑의 소설 <행복한 손>이 원작인 <내 몸이 사라졌다>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비평가주간 그랑프리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크리스탈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 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되어 국내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을 뿌셔뿌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Ralph Breaks the Internet: Wreck-It Ralph 2>(감독 리치 무어, 필 존스턴, 2018)

2012년 개봉해 전미 비평가협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주먹왕 랄프>의 후속 <주먹왕 랄프 2:인터넷 속으로>가 넷플릭스에 접속했다. <주먹왕 랄프 2: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았다. <주먹왕 랄프>와 <주토피아>에서 감독과 각본을 맡았던 리치 무어와 필 존스턴 감독이 다시 뭉쳤다.

'What a lovely day! 미친자들의 세상이 온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감독 조지 밀러, 201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세상 속, 살아남기 위해 미친 폭력 액션을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베놈>의 톰 하디가 맥스 역을,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이 퓨리오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칸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등 국제 영화제와 시상식을 휩쓴 액션이 넷플릭스를 통해 제공된다.

'3편의 시리즈로 보는 사랑의 기록'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비포 선셋 Before Sunset><비포 미드나잇 Before Midnight>(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1995-2013)

18년에 걸쳐 완성된 사랑의 대서사시가 넷플릭스에서 펼쳐진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에단 호크, 줄리 델피가 9년이란 시간 간격을 두고 세 번에 걸쳐 작업한 일명 ‘비포’ 시리즈로 불리는 이 작품은 새벽녘처럼 눈부시던 20대의 사랑부터, 팍팍한 현실에 지친 30대의 일몰처럼 아련한 사랑, 그리고 고요한 자정처럼 성숙하고 안정된 40대의 사랑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 모양을 바꾸는 사랑의 면면을 비엔나, 파리,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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