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자우림 김윤아가 키우는 고양이, 대형사고 치신 분 ㅋ

냥이쉑 자기는 잘못없다는 김윤아 집사가 혼낸게 억울한 표정 ㅋㅋㅋㅋ

기타 소리에 영향이 없어야 할텐데....

수리 가능???

김윤아 프로필 정보

이름 : 김윤아(金倫我)
본관 : 경주 김씨
출생 : 1974년 3월 11일(46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체 : 168cm, 47kg
혈액형 : B형(Rh-)
학력 :
서울대곡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명예졸업)
가족 :
남편 김형규 , 아들 김민재, 남동생 김윤일
데뷔
그룹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 OST <Hey Hey Hey>
솔로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 OST <봄날은 간다>

화이트팔콘 기타 정보

일렉트릭 기타

그레치에서 만든 일렉트릭 기타. 풀 할로우기타로 그레치 기타들 중에서도 최고가(한국 신품가 기준 약 500만원대)를 자랑하며 소리만큼이나 모양도 굉장히 예쁘다. 그 특이함 덕에 몇몇 유명인들이 사용하기도 했는데 유명 밴드인 AC/DC의 말콤 영이 쓴 기타가 이것이다. 또한 BECK에서 사이토 켄이치가 다나카 유키오에게 무기한으로 빌려줬던 기타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확 높인 계기는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First Step시절때 메인기타로 들고 나온것과,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막걸리나를 위해 들고 나오면서부터다. 처음엔 의아해하던 팬들도 그 사운드를 납득하면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줬다. 현재는 쓰지 않으며 다른 기타를 사용 중이다.

사진 속 싱글 컷어웨이 모델 말고도 ES-335처럼 더블 컷어웨이가 된 모델도 있다.

일본의 걸밴드 SCANDAL의 사사자키 마미도 라이브에서 가끔 애용한다. 본인 인생에서 가장 비싼 기타라고. 부도칸 공연때 노란 올백머리의 마미와 화이트팔콘의 조합은 그 비쥬얼이 정말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