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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신상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2060 한국 정발가 70만원인 이유


2019년 1월 14일 국내 등록되기 시작한 엔비디아 새로운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2060 6기가 제품.

아마도 가성비 라인 60라인 제품이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걸로 예상하는 제품.

40만원대를 예상했는데 뜬금 70만원이 찍힌 이유 및 용프 가격 관행 정보.


1. 2060이 가격인상은 있어도 70만원은 정상이 아니지 않나?


정상이 아닌 것 맞습니다.

RTX 2070은 현재 국내가 60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RTX 2070 파운더스에디션의 엔비디아 권장가는 599달라이고 부가세 10%와 환률을 고려하면 75만원입니다.

이엠텍과 조텍을 위시로 일반적인 비레퍼 쿨러 모델의 경우 위와 같이 권장가보다 훨씬 싸게 제공되고 있으며 최상급 비레퍼쿨러를 사용하는 MSI, 기가바이트 어로스등은 75만원 정도에 판매중입니다.

아무튼간에 엔비디아 권장가가 349달러인 RTX 2060이 2070과 동일한 60~70만원대에 팔린다는 것은 비정상이 맞습니다.


2. 용산의 가격장난, 흔히들 말하는 용프인 것인가?


인터넷 게시판에 써져있는 글 몇개 읽고 용프라는게 굉장히 심각한 시장유린형태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그래픽카드의 용산프리미엄은 끽해야 발매 초반 1개월 웃돈 받는 수준이 전부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이엠텍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RTX 2080입니다. 

2018년 9월에 발매됐습니다.

엔비디아 권장가 699달러이나 FE버전은 799달러이니 대부분의 비레퍼 모델은 799달러에 부가세 10%를 붙인 가격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799달러에 1.1을 곱하고 환률 1150원으로 계산해보면 101만원 정도가 됩니다.

약 100만원에 비레퍼 쿨러 수준에 따라 5만원(3팬 쿨러)~20만원(2열 수냉쿨러)가 붙습니다.


 RTX 2080 중 가장 많이 팔린 이엠텍 블랙에디션의 경우 발매가 108만원에서 한달만에 103만원으로 가격 안정화가 됐습니다.


권장가 599달러인 RTX 2070은 부가세 10%와 환률을 더해 75만원이 정상가입니다.

RTX 2070 중 가장 많이 팔린 이엠텍 스톰엑스의 경우 발매가 65만원(?)에서 한달만에 62만원으로 가격 안정화가 됐습니다.


3. 그렇다면 왜 RTX 2060은 70만원에 팔리는가?


온라인 판매 관행같은 것인데 발매 당일 제품을 등록하면 가격등록 사이트 전산에 즉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판매에 있어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가격을 2배~10배가량 올려서 등록해놓습니다.

물건은 등록 시키되 주문은 하지 말라고요.

판매가 시작되면 정상가로 수정하는 식입니다.

이걸 구매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장 발송할 수도 없고 어차피 십중팔구는 반품시키기 때문에 주문이 취소됩니다.

오픈마켓에서 조그만한 부품들을 이해할 수 없는 수십 수백만원대 가격으로 올려놓는 것은 이 이유에서입니다.

매진처리하는 것 보다 한시적으로 가격을 올려놓아 구매를 막는 편이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4. 그렇다면 RTX 2060의 적정가는 얼마인가?


349달러에 부가세 1.1을 곱하고 환률 1150원을 곱하면 44만원입니다.

펠릿 제품을 가져다 파는 이엠텍의 경우 40~45만원대 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MSI나 기가바이트 어로스, 아수스 스트릭스 같이 메이저 3사 제품은 45~50만원대 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5. 결론 및 요약


용산 프라이스는 끽해야 5만원 수준으로 한달을 못가고 안정화 된다.

RTX 2060의 가격이 비정상적인 것은 온라인 판매 사이트의 관행이다. 등록지연을 피하려는 행위이지 판매하려는 가격이 아니다.

RTX 2060의 정상가는 44만원이다. 여기서 제조 회사의 정책에 따라 -5만원~+5만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를 독점하고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2080ti 급 제품을 제외하면 대체제가 다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가격 책정이 비정상적이라 여겨지시면 말만 하지 말고 라데온을 사주세요.

2080($799) 대신 라데온7($699)

2070($599) 대신 베가 64($499)

2060($349) 대신 베가 56($399)



근데 정가대로 44만원에 판다한들 양하치 맞음

소나타 신형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올라갔으니 에쿠스 가격 받겠다는 거랑 다를게 없는건데....


당연히 용팔이가 문제지. 해외 리테일 샵만봐도 정가 아래로 확 싸게 푸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는데 유독 헌국만 정가에서 훨씬 올려서 파니까. 심지어 세일도 안함


근데 이분 용팔이 왜이리 실드쳐주는거임?


용프가 끽해야 한달 가는 거품이라는걸 데이터로 알려드리는거지 용프가 옳다는 글은 아니죠.


2번...끽해야 1개월? 대부분의 신제품은 출시 1개월이 가장 잘 나가는 시기임 대놓고 호구잡자는 얘기밖엔 안됨 3번. 오픈마켓에 물건처음 올리면 수수료 우대 못받아서 손해보는건 맞음 근데 담당 MD한테 전화 한통화만 하면 그자리에서 수수료 조정해주니 변명거리가 안됨. 그냥 한놈만 걸려라 심보 여담으로 샵끼리 입맞춰서 가격 조정도함 그러니 여러분은 평소대로 용팔이 욕하시면 됩니다. - 이상 전직 용팔이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공홈 쇼핑몰 같은게 보편화됐으면 좀 합니다. AMD CPU는 AMD가 직접 팔아서 그런지 가격장난이 전혀 없더라구요


싸게 내놓으면 싸게 팔지 말라고 내리라고 연락 온 다던데??? 파는 새끼들은 많은데 하나같이 가격이 비슷한 이유가 있음


지도가 정해주고 그거 이하로 내리면 물량 안준다고 압박옴 자기들말로는 그런거 없음 램마냥 10원띠기 장사되서 망한다고 하긴하는데 솔직히 용산에 업체 너무 많긴함


1060초기 가격 생각해보고 msrp 299 349 비교해보면 대충 견적나오는데...


970을 당시 출시가 40만원에 샀는데 2070이 60만원대라...


어차피 안정화되면 저가모델 43만원대 그리고 할인끼면 40전후에 팔리게 될거라 생각함 2070도 지금 제일 싼모델이 61인데 이정도면 엔비디아 정가에 VAT포함한것과 비슷한 가격임 할인끼면 50만원대도 있더라


수입할때 MSRP를 다주고 구입하는게 아니긴 하지만 부가세는 최종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매겨집니다 물론 그걸 통관시에 다 내는게 아니라 유통과정에서 환급받고 하다보면 결국 남는 숫자는 최종소비자가격의 10% 입니다


인텔이고 지포스고 꼬우면 AMD 라데온 라이젠 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070 파운더스에디션이 msrp 599고 이엠텍이 파는 펠릿제품은 499타겟인데요 ' 권장가 599달러인 RTX 2070은 부가세 10%와 환률을 더해 75만원이 정상가입니다. RTX 2070 중 가장 많이 팔린 이엠텍 스톰엑스의 경우 발매가 65만원(?)에서 한달만에 62만원으로 가격 안정화가 됐습니다. ' 멋모르는 사람이 보면 용팔이들이 599짜리를 499로 아주 싸게 파는것처럼 오해하기 좋게 글을 쓰셨네요 업자라도 되시나?


비레퍼가 FE버전으로만 파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FE 클럭으로 파는 이엠텍 제품 찾아보니까 MSRP보다 5만원 싸네요. 비 FE는 3만원 싸고 FE는 5만원 싸네요.


출처 : http://bbs.ruliweb.com/pc/board/300006/read/2175172

댓글
  • 프로필사진 아는척자제해라 으응~ 지1랄하네 40~55선으로 나왔는데 2019.01.15 23:55 신고
  • 프로필사진 ㄱ ㄱ 349달러에 나와도 세금내고 수입해온 사람들도 이익을 보기위해서 2~3만원 가격더 올려서 40중후반부터 나오는게 맞는거고 70만원으로 나온건 2060출시전에 예약용으로만 나온건데 좀더 정확하게 확인하시고 글올리시는게 좋을 듯 2019.01.16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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