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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아쿠아맨 제임스완 감독 저스티스리그와 아틀란티스 설정 충돌 설명


DC의 슈퍼히어로 영화 흥행작 아쿠아맨. 

2019년 1월 7일 전세계 박스오피스 기준 매출 9억 4070만 달러를 기록해서 

역대 흥행 영화 50위에 올라감.


참고로 아쿠아맨은 북미 개봉후 3주 연속 1위를 차지, 현재까지 2억 59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배트맨V슈퍼맨을 제치고 북미에서 가장 흥행한 DCEU 영화가 되었습니다. 


또한 북미를 제외한 해외 박스오피스에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성적을 제쳐 

해외에서 가장 수익성 좋은 DC 코믹스 영화가 되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을 얻고 있는 것으로

로튼 토마토 80% 팝콘 지수와 A- 시네마스코어를 획득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쿠아맨은 2018년 12월 19일 개봉 이후 쭈욱 흥행 중인데 계속 예매 1위를 달리다 디즈니 장편 만화 영화 주먹왕랄프2에 밀려 이제 2위로 밀러남.


이번 아쿠아맨이 거의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이라 DC 확장 유니버스 전작 영화 저스티스리그와 기존 설정 충돌 오류에 대한 감독 제임스완의 인터뷰 내용. 원래 책임자였던 잭스나이더와 아틀란티스 설정에 대해 대화를 했었다나? ㅋ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아쿠아맨은 바다 버전 아바타 + 트랜스포머 일정도로 블록버스터 비주얼 쇼크 신세계였음 만족 ㅋㅋㅋㅋ

진짜 안봤으면 강력추천함.

블록버스터 팝콘 영화의 끝판왕 중 하나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아쿠아맨' 제임스 완 저스티스 리그와 설정 충돌 오류에 대해 답하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아쿠아맨이 아틀란티스에서 마더박스를 발견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번 아쿠아맨에서 아서가 아틀란티스를 처음 방문하는 듯한 모습은 맞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해 제임스 완이 답했습니다. 


제임스 완:

"저스티스 리그의 그곳은 아틀란티스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일찍이 이것에 대해 [잭스나이더]과 이야기를 나눴었고 그는 저스티스리그에서 아쿠아맨이 헤엄쳤던 그곳은 그냥 외딴 곳이었다고 말했어요. 

그걸 듣고 저는 '오 좋아 그럼 나는 아서가 처음으로 아틀란티스를 가보도록 할 수 있겠다' 싶었죠. 

그건 저에게 매우 중요했어요. 

왜냐면 아서가 처음으로 아틀란티스에 가서 눈이 휘둥그레지며 경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거든요.

이로인해 관객들은 캐릭터와 함께 아틀란티스를 처음 경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토리 텔링 부분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제임스 완은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아서가 아틀란티스를 한번도 가보지 못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아서는 아틀란티스에 대해 익숙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관객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될 겁니다." 


그는 아서가 아틀란티스로 처음 들어오는 순간을 쥬라기 공원에서 관객과 함께 처음으로 공룡을 본 주인공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아쿠아맨은 관중과 같이 그의 왕국을 처음으로 접하고 감탄했습니다. 

아서가 이미 그곳에 익숙하다면 영화가 아틀란티스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많은 매력을 잃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무례한 성격의 아서가 아틀란티스를 보고 경외감을 느끼는 모습은 아틀란티스의 어느 비주얼적인 스펙타클 못지 않게 임팩트가 크죠."



딱봐도 저리땐 그냥 유적지 같은 곳이었음. 마더박스 보관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 느낌?


그럼 아틀란티스 애들은 빼았기면 X되는 물건을 변두리에 놓고 호위 몇명 배치시킨게 전부라는 이야긴데...


아마존도 비슷하던데요. 경비는 삼엄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언제터질지 모르는 초대형폭탄을 자기들 수도에 두는게 이상한게 아닌지..


돌려 생각하면 저걸 되찾기 위해 왔을 때, 도시 한가운데서 싸울 수는 없으니 적당히 멀리 떨어진 곳에 둔 거였는데, 하도 안 오다보니 점점 잊혀지며 병력을 줄였다...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정작 쳐들어온 다음에도 방비를 저따구로 한 것은 문제가 심각하지만요


어차피 저리 설정은 망가진게 꽤 많지 않나요?? 추후에 나오는 디씨 영화들도 그냥 저리 설정 무시하고 가야 영화가 더 잘 나올거 같네요...ㅋㅋㅋㅋ


사실 저리에서 아쿠아맨이 물 막는 것도 어떻게 했는지 의문인 상황이어서ㅋㅋㅋ


저리가 다시한번 역대급 영화라는걸 상기시켜준 완동님


아쿠아맨 물속에서 싸우면 슈퍼맨과도 맞짱 뜰 수 있단 설정 봤는데 영화판에선 그 설정이 빠진건가여 ?


일단 영화상의 연출로 보면 바닷속에서 아틀란티스 전부가 와도 맨옵스 연출의 슈퍼맨을 못막을것 처럼 연출이 만들어져서요.


그런 중요한 물건을 허술한곳에 쳐 박아놓는 스나이더의 빅픽처


설정충돌이 이거말고 또 있죠? 저리에서 메라가 하는 대사중에 부모님이 죽었다고 말했고 그래서 여왕님이 받아주셨다던가 했던거 같은데 영화에서는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있던거하고.


그거 박모씨의 오역이라고 카더라.....


근데 어차피 마더박스는 아무리 삼엄한 경비로 보관했어도 파워차이로 결국 뺏길 운명이라 차라리 인간들꺼 지들도 잊어버려서 가장 나중에 찾게된다는 설정이 나름 저항감은 없었음... 그거 말고 다른것들이 문제였지


하긴 아틀란티스 최 국보 삼지창 위치 적은 고대 장치도 잊혀져서 못여는 마당에 더 옛날인 마더박스의 존재를 제대로 파악할리 없긴 함


오히려 의하했던 부분이 풀어져서 좋더군요 마블이 시작했다고 다른시리즈들이 하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세계관을 공유하는 영화에 설정을 논하지 말라는건 좀 ...;; 애초에 영화밖에서 설정을 논하는건 마블에서도 자주나왔던거고 대표적인게 데스핑거할때 타노스 본인도 범위에 넣어놨다는 설정도 감독이 sns로 밝힌 내용이었던것처럼 말이죠


메라가 있던것도 그렇고 그냥 아틀란티스도 아니고 제벨 왕국 영토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 허술해보이는건 바다속으로 침몰하고나서 관리가 소홀해진거라고 떼우면 될듯


오히려 아쿠아맨이 먼저 나와서 이 설정이 채용 됐다면 아틀란티스 이미지만 더 나빠졌을듯 저리는 더 추악한 작품으로 남았을테고


지금 아쿠아맨 나오고 저리 나왔음 아틀란티스의 왕이자 7대양의 지배자가 진실의 올가미 깔고 앉아서 난 죽기 시러 징징대는거 봐야됨 소름


ㅂㅅ같은 경영진들 교체하고 나서 첫 성과인듯


진작에 이랬어야 했는데, 좀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서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케빈 츠지하라 #####...


출처 : https://screenrant.com/aquaman-director-explains-atlantis-justice-league-plot-hole/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546066

https://www.boxofficemojo.com/news/?id=4473&p=.htm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54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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