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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드디어 유튜브 VEVO에 비틀즈 헤이 쥬드가 등장 ㅋ

by 뱀선생 201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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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팝 듣기에는 유튜브 VEVO 만한게 없죠 ㅋㅋㅋㅋ

드디어 비틀즈 VEVO에 헤이 쥬드 등장~!!!

화질로 리마스터링 했는지 깔끔한것 같고 1080p HD 입니다.


VEVO The Beatles - Hey Jude


헤이 주드는 2 주 동안하고 비틀즈가 가장 긴 실행 시간을 가진 단일뿐만 아니라 차트 미국 싱글에서 1 위를 긴 실행되었다 미국, 9 주 동안 영국 차트를 차지했다.


헤이 주드는 일주일 동안 미국에서 판매 될 때까지 비틀즈는 홍보 필름을 기록하지 않았다. 그들은 페이퍼 백 작가와 비에 그들과 함께 일했던 감독 마이클 린지 - 호그를 사용하여, Twickenham에 필름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준비 꾸준한 이동 이전 여전히 린지 - 호그가 감독 한 에피소드! 그리고 몇 달 유 헤이의 필름 후 그는 존과 요코를 추천하지만, 1996까지 표시되지 않을 것입니다 롤링 스톤즈 로큰롤 서커스 TV 특별했다


이 약 300 지역 주민의 관객을 촬영뿐만 아니라 애비로드 스튜디오 외부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팬의 일부와 같은 노래의 피날레에 끌려와 함께 도움이됩니다. 그들의 존재는 사실에 그들은 노래의 대다수 치는 척 때 밴드, 라이브 연주했다 믿기로 바보짓을 한 점에서 음악가 '연합 MU와의 장기 실행 사가에서 비틀즈에 대한 가능성 상승했다. 폴 그러나 노래 걸쳐 라이브 불렀다.


동영상이 촬영되었다 사일 후, 데이비드 프로스트의 서리 일요일 쇼에 처음으로 방송했다. 프로모션 원래 색에서 촬영되었지만 그 시점 전송에서 흑백으로했다. 그것은 처음으로 Smotheres 브라더스 코미디 시간에, 1968년 10월 6일에 달 후 미국에서 방영되었다.




이건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뭐 한국만 아직 저작권문제 해결안되서 무료가 아니라나???



그동안 인터넷 등을 통해선 들을 수 없었던 비틀스(Beatles)의 노래를 이제 세계 각국에서 언제든 스트리밍 서비스로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한국은 제외된다.

비틀스 음원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0시1분(각 지역 현지시간)부터 애플뮤직, 디저, 구글 플레이, 마이크로소프트 그루브, 아마존 프라이스, 랩소디, 스포티 파이, 슬래커, 타이덜 등 9개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애플레코즈는 비틀스 홈페이지에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그들(비틀스)의 음악을 들어보라”며 이런 내용을 공지했다. 홈페이지에는 존 레넌, 조지 해리슨,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등 비틀스 네 멤버가 흰 눈이 내리는 가운데 빨간색과 하얀색이 섞인 목도리를 함께 두른 포스터가 실렸다.

비틀스 음원이 스트리밍 서비스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위드 더 비틀스(With The Beatles)>, <어 하드 데이즈 나잇(A Hard Day’s Night)>, <애비로드(Abbey Road)>, <렛잇비(Let It Be)> 등 오리지널 앨범 13개에 베스트 앨범 등 총 17개 앨범 수록곡을 들을 수 있다. 비틀스 노래는 그간 LP와 CD 등으로만 배포되다가, 2010년 애플 아이튠스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형태로 판매되면서 음원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 비틀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저작권 등의 문제로 9개 서비스가 한국에는 들어와 있지 않기 때문이다. 비틀스 음악에 대한 한국 내 음원 권리를 가진 유니버설뮤직 관계자는 “한국에서도 비틀스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음원 관련 서비스 협상이 더 진행될지는 비틀스 멤버들의 권리라, 현재 상황에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영국 리버풀에서 1960년에 결성한 비틀스는 1970년 해산할 때까지 영국 기준으로 스튜디오 LP 앨범 12장, EP 앨범 13장, 싱글 앨범 22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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