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 샘리 맨시티 유망주 신성 네덜란드 아약스 모드리치 프랭키 데용 이적 영입 근접
요즘 핫한 네덜란드 수비형 미드필더 (+ 공격형 센터백) 자원인 프랭키 데용.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바르셀로나나 맨시티 펩이 노리는 이유는 탈압박과 패스가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 ㅋ
거기에 펄스 센터백이라는 현대 새로운 포지션의 재능을 갖춤 ㅋㅋㅋㅋ
이게 PSG 바르셀로나 맨시티가 미치게 만든 신성 프랭키 데용 레전드 짤 ㅋㅋㅋㅋㅋ
그런데 루머지만 벌써 가격이 90m 클럽레코드 이적료 신기록이라는데
네덜란드 리그에서 영입해온 선수가 대박난 사례가 많나???
네덜란드 득점왕 했다는 옆동네 맨유 데파이 꼴 나는거 아닌가 몰라...
맨시티가 영입한다면 아마도 페르난지뉴 수비형 미드필더의 로테이션 대체자 멤버가 될듯???
ffp 상관 없는건가 -_-ㅋ
맨시티가 프랭키 데용 딜에 근접하며, 바르셀로나는 거의 희망을 잃어간다
골닷컴이 파악하기로는, 맨시티가 프랭키 데용을 영입하기 위해 클럽 레코드를 깰 준비가 되면서 바르셀로나는 거의 영입 희망을 포기할 상황이다.
지난 10월 골닷컴이 밝혔듯이, 시티는 아약스 측에 €70m + €20m 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시티의 단장인 치키 베히리스타인과 아약스 단장인 오베르마스 간의 수개월간 협상에 이어, 시티는 다음 여름 높은 평가를 받는 21살의 그를 영입하는데 있어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
시티는 다가오는 몇달 내로 기꺼이 딜을 성사시킬 것이며, 시즌 말까지 그를 임대로 둘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며칠 영입전에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고, 바르셀로나의 결정권자들과 가까운 소스에 의하면 시티가 승리를 거두며 바르셀로나는 거의 발을 뺐다.
시티가 기꺼이 내고자 하는 액수에 바르셀로나는 맞춰줄 의향이 없고, 그들은 데용 영입에 있어 시티를 물리칠 남아있는 유일한 희망이 그가 메시와 함께 뛰고 싶어서 누 캄프로 가고 싶어하는 것이라는 상황을 받아들였다.
데용은 이전에 메시와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지만,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이것이 그의 다음 행보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는데 낙관적이지 않다.
결과적으로 바르셀로나는 영입 계획의 초점을 돌렸고, 파리생재르망의 아드리앙 라비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바르셀로나는 그들에게 데 리흐트 영입에서 더 나은 기회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시티는 데용 뿐만 아니라 데 리흐트 영입도 바라고 있다.
아르투르의 폼은 또한 어리고 재능있는 미드필더 영입 필요성을 줄였다.
골닷컴에 의해 밝혀졌듯이,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데용 영입에 €30m을 오퍼했고, 2018-19 시즌이 시작되며 오베르마스와의 연락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몇주간 시티의 경제력과 베히리스타인의 협상에 대한 고집에 관해서 걱정을 더해갈 뿐이었다.
데용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고집한다면, 바르셀로나는 시티가 내고자 하는 금액보다 낮은 액수에 판매하도록 아약스를 설득해야만 한다.
시티는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라 믿기에, 딜을 완료시키기 위해 세게 밀어붙이고 있다.
시티는 지난 2016년 여름 킬리안 음바페를 미래의 스타로 설정했지만, 모나코로부터 데려오는데 실패했다.
시티는 또한 선수와 클럽과도 합의에 도달했었지만, 높은 수준의 프로필을 지닌 여러 타겟 영입에서 실패를 겪었다.
알렉시스 산체스, 다니 아우베스, 조르지뉴는 모두 딜이 막판 무산되기 이전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옮길 준비가 됐었다. 그리고 시티는 이런 일을 다시 겪고 싶지 않다, 특히 데용 건에 대해선.
시티는 또한 해외 유망주 영입에 관한 피파의 영입 금지 징계를 조심하고 있다.
피파는 2017년 이후 영입 정책 위반에 관해서 시티와 첼시를 조사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주 풋볼 리크스와 함께 일하는 덴마크 언론에서 시티에 1년, 첼시에 2년 금지 징계를 이미 권고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지난주 피파는 "일련의 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피파 사법기구에 의해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고 성명을 냈다.
출처 : https://www.goal.com/en-gb/news/barcelona-lose-hope-as-man-city-close-in-on-de-jong-deal/1o75ag95v0mb01chcp4c2zb1ch
https://www.fmkorea.com/140051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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