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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7번 산체스가 맨유에서 적응 실패 부진한 이유, 여친 이별 팀 동료 관계 무리뉴 실망 등등


-이제 타임즈는 맨유와 약 £80M의 가치에 달하는 4년 반의 계약을 맺은 알렉시스 산체스가 올드 트래포트를 떠나고 싶어하며, 다음 행선지로 PSG를 원한다는 점을 보도할 수 있다. 비록 산체스는 맨유와 이러한 대형 계약을 맺은지 1년도 채 안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맨유에서의 적응에 실패함에 따라 클럽을 떠나길 원한다.


-산체스의 대리인 Fernando Felicevich는 이미 그의 고객을 위한 잠재적인 다음 행선지를 찾아보기 시작했으며, PSG는 그들이 산체스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러나 맨유가 산체스를 팔 것인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하지만 말이다. 산체스 측은 지난 여름에도 PSG와 회담을 나누었고 이적을 열망했었으나, 킬리안 음바페의 딜이 성사됨에 따라 이러한 협상은 끝나버렸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산체스가 클럽에 합류한 이후 그의 활약에 만족하지 못 하고 있다. 캐링턴에서 산체스의 퍼포먼스를 한 마디로 표현하는 일반적인 표현은 "평균"이다. 이뿐만 아니라, 산체스 스스로도 무리뉴의 전술적 지침 및 감독 스타일에 대해 실망했다.


-무리뉴는 아스날에서 그토록 인상적이었던 선수가 맨유에 와서 왜 이렇게 전락했는지 난처해하고 있다. 그의 코칭스태프와의 대화에서도, 무리뉴는 산체스의 급격한 슬럼프에 대해 "미스터리"라고 표현했다.


-작년 이맘때 즈음에 알렉시스 산체스는 세계 최고의 포워드 TOP 10 중 한 명으로 꼽힐 정도였다. 16/17시즌에 그는 클럽과 국가대표를 통틀어 무려 34골을 기록했었으나, 맨유에 합류한 이후 산체스는 28경기에 고작 4골을 득점 중이다. 그는 맨유에서 532분 당 1골을 기록하고 있다. 9시간당 1골이라는 통계 지표는 클럽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최고주급자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수치다.


-아르센 벵거는 이번 주에 산체스에 대해 "자신감을 잃어버렸다"고 평가했고, 그의 말은 옳다. 아스날에서 경기당 평균 3.6회의 슈팅을 시도했던 반면, 맨유에서는 고작 평균 1.6회에 그치며 경기에서의 모험성과 자발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산체스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고, 무거운 발놀림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특히 캐링턴에서 그는 매우 불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체스의 슬픔과 불행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첫째는, 선수 측근에 의하면 그는 북서쪽 생활에 정착하기 힘들어했다고 한다. 현재 산체스는 매우 조용한 곳에서 살고 있지만, 그는 수도(런던)에서의 부산스럽고 활기 넘치던 분위기를 그리워한다. 런던에 있을 때 산체스는 시내 중심부에 펜트하우스 아파트를 구매했었고, 그 곳을 사랑했었다. 그 곳에서 산체스는 부산스러운 도시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산체스가 파리로의 이적에 끌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산체스의 측근의 말에 따르면, 그의 전 여자친구 Mayte Rodriguez와의 결별 역시 산체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별 이후 산체스는 특히 드레싱룸에서 침울한 모습을 오랫동안 보였다. 무리뉴 역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그는 선수가 경기장에 올랐을 때는 이러한 사적인 문제들은 제쳐놓아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스날 시절과 마찬가지로, 캐링턴에서의 산체스 역시 냉담하고, 선수들과 거리를 두는 인물이다. 물론 맨유 팀 동료들은 산체스의 프로의식(예를 들면 체육관에서 엄청난 시간을 보내는 것 등)은 존경하지만, 산체스와 팀 동료들은 감정적인 교류가 거의 없다. 때문에 그는 데헤아, 마타, 루카쿠 정도를 제외하면 친구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다른 선수들과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한 일화에 따르면, 산체스는 그의 라커룸 바로 옆에 드레싱룸용 냉장고가 위치해있어 다리가 차가워진다는 이유로 클럽 스탭진에게 찾아가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평소 그의 영어 실력은 매우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위에 올라서면 그는 매우 말이 많아지며, 이는 몇몇 선수들이 느끼기에 과도하다고 생각될 정도여서, 매 초마다 공을 요구하는 산체스를 싫어하는 선수들도 있다. 때문에 드레싱룸에서는 산체스가 전혀 팀플레이어가 아니라는 분위기도 존재한다.


-무리뉴 감독은 1월에 아주 기쁘게 산체스 영입을 맞이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그는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을 좀 더 선호했다. 그는 페리시치의 크로스 능력이 산체스의 그것보다 더 뛰어나며, 이러한 능력이 키 큰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팀의 색깔에 더 가치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했다. 


-산체스는 무리뉴가 이룬 업적과 우승 경력에 대해서는 존중하지만, 그가 선수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스타일의 부분에 있어서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무리뉴 감독이 자신이 공격 쪽에서 생산성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낼 때보다, 수비 쪽에서 열심히 가담하고 상대를 쫓아다닐 때 더 칭찬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동료들이 보기에도, 경기 패배 이후에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에게 행하는 헤어드라이기 방식의 선수관리에 대해서도 산체스가 겁을 먹고 거부감을 보인다고 한다.


-앞으로의 몇 주동안 산체스의 퍼포먼스에 아주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그가 찍었던 유나이티드의 소개 영상(피아노)은 그저 타클럽에게 결함 있는 매물을 싸게 판매하기 위한 홍보용 영상 정도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결국 산체스가 이적원한다는 찌라시들이 다 맞았다는거네


런던이 진짜 좋긴 한가봐 토레이라도 트레이닝 끝나고 시간 나면 가족들 연인하고 관광 다니던데

서울살다 지방간다생각하니 끔찍 
런던에서 맨체스터면...절레절레

근데 이적료가 문제가 아니라 저 어마어마한 몸값을 누가 감당하것냐
주급보조 절반해줘야 이적 가능할 판인데

77ㅓ억 그래도 요즘은 좀 보통은 하던데...7억받을만 하지는 않지만..
레쉬포드 새끼보단 나음

경기장 위에선 말 많다는거 ㅋㅋㅋㅋ 자기 폼 좋았으면 더 노골적이었을듯. 아스날에서 장난아니었죠? ㅋㅋㅋㅋㅋ

근데 산체스 입단 영상은 레전드긴 했다 전율이...

프로의식 결여

그렇다면 페리시치를 120M에 사가시면 됩니다

스페인어 할수 있는 선수만 친한건가

출처 : https://www.thetimes.co.uk/article/3ab39308-e43e-11e8-9ca5-2dc8c6b25903

https://www.fmkorea.com/best/137678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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