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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181105 맨시티 vs 사우샘프턴, 선발라인업 선수평점 하이라이트 등등


2018년 11월 05일 월요일 00:00에 펼쳐진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EPL 1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FC 대 사우샘프턴 FC 경기.


간만에 시즌 두번째 식스앤더시티를 찍은 맨시티 선수들 ㅋㅋㅋㅋ

사우샘프턴 수비진은 아예 멘탈이 나간 상태라 쌍실바 사네 아구에로 스털링 공격진 맘대로 드리블 개인기치면서 놀았던 경기.

아구에로 교체해줄법한데 제수스 계속 벤치에 앉히고 델프 콤파니 출전 시간을 주는게 나름 포인트인듯.

다비드실바 교체해주고 필포덴 넣은건 너무나 당연 ㅋ


아 한가지 또 관전포인트가 좌사네 우털링 조합에서 또 종종 좌털링 우사네 스위치였음.

사네를 크로스 윙어 전문에서 다시 인사이드 포워드로 테스트하는 모양새. 

결국은 오른쪽 왼발 슛 사네 모드에서 1골대 1골을 기록함.


맨시티 다음주 일정이 중요한데

주중에는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샤흐타르 경기

주말에는 EPL 가장 중요한 맨유와의 맨더비 ㅋㅋㅋㅋ 다시 맞붙는 무리뉴와 펩의 대결.



맨시티 vs 사우스햄튼 - 선발라인업명단, 전술포메이션, 경기최우수 및 선수 평점 정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 홈경기 전술 포메이션 433

선발 명단

사네 아구에로 스털링

베실바 페르난지뉴 다실바

멘디 라포르트 스톤스 워커

에데르송


스카이스포츠 선정 선수 평점 Player ratings

Man City: Ederson (6), Walker (7), Stones (6), Laporte (7), Mendy (6), Fernandinho (7), B Silva (8), D Silva (9), Sane (9), Sterling (9), Aguero (8)

Subs: Kompany (6), Foden (6), Delph (6)


Southampton: McCarthy (6), Soares (5), Stephens (6), Hoedt (5), Bertrand (5), Redmond (6), Ward-Prowse (5), Hojbjerg (6), Lemina (6), Long (6), Ings (7)

Subs: Obafemi (6), Elyounoussi (6), Armstrong (6)


Man of the match: Raheem Sterling


후스코어드닷컴이 꼽은 MOTM 경기최우수선수는 2골 2어시 찍고 평점 10점 받은 황털링 스털링 ㅋ


매치리포트 맨시티 6 : 사우스햄튼 1


에티하드에서 펼쳐진 사우스앰튼과의 대결에서 6-1의 승리를 거두고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낸 시티


경기 주요 내용

시티는 사우스앰튼을 상대로 간결하고도 실리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경기를 펼쳐나갔고 득점 결실을 거두기까지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가 지켜낸 공은 다비드 실바를 거쳐 르로이 사네에게 연결되었고 골대 우측에 있던 르로이 사네가 반대 쪽에 있던 라힘 스털링에게 낮은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골대 바로 앞에서 위험을 감지한 사우스앰튼의 호에트는 르로이 사네의 크로스를 제거하려고 발을 딛었지만 결국 공은 사우스앰튼의 골 라인을 넘어 골망을 흔들었고 시티는 호에트의 자책골(경기 6분)로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격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시티는 계속해서 원정팀을 위협했고 선제골 후 약 5분 만에 경기 두 번째 득점(경기 12분)을 성공시켰습니다. 시티의 짧은 코너 킥과 공격 빌드업은 베르나르도 실바를 거쳐 라힘 스털링에게 이어졌고 라힘 스털링의 후방 패스를 받은 세지오 아구에로가 득점 시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는 이번 골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 골 150개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고 프리미어 리그 최다 득점 선수 공동 8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시티의 계속된 전방 압박은 원정 팀의 수비에 혼란을 가중시켰고 이로 인해 시티는 또 하나의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시티의 캡틴이 된 다비드 실바가 골대로 향하지 못한 르로이 사네의 헤딩을 곧 바로 잡아내 볼리 슈팅을 선보였고 이는 시티의 경기 세 번째 골 (경기 18분)이 되었습니다.


시티에게 휩쓸려 다녔던 원정 팀은 경기 23분에 처음으로 프리킥을 통해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경합 끝에 공을 차지한 레미나가 선보인 슈팅은 골대 위로 올라가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사우스앰튼은 쓰루 패스를 받으로 시티의 박스 안으로 들어간 다니 잉스에게 파울을 가한 에데르손에 의해 페널티를 획득했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켜 점수차를 좁히기도 했습니다. (경기 30분)


전반전 추가 시간 최소 3분이 주어졌고 하프 타임이 가까워지던 순간, 시간이 골대 근처에서 라인 밖으로 나가려는 공을 가로챈 아구에로가 쓰루 패스로 라힘 스털링에게 공을 전달했고 라힘 스털링의 왼발 슈팅으로 시티는 하프 타임 전에 경기 네 번째 득점(경기 45+2분)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프 타임 후에 위협적인 플레이로 돌아온 사우스앰튼은 경기 49분에 시티를 따라잡을 수 있는 찬스를 잡았지만 시티의 골키퍼인 에데르손이 연속으로 이어진 워드-프라우스와 다니 잉스의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원정 팀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시티의 전방 압박의 열기는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선수들끼리의 완벽한 호흡은 또 하나의 득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공을 잡은 세지오 아구에로가 자신의 우측으로 달려오는 라힘 스털링에게 공을 넘겼고 라힘 스털링의 슈팅은 사우스앰튼의 골키퍼인 맥카씨의 다리 사이를 통과해 시티의 경기 다섯 번째 득점(경기 67')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우스앰튼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두 세번의 득점 찬스를 더 만들어냈지만 시티와의 점수차를 좁히지는 못했고 후반전 추가 시간에 자기 진영에서 상대의 공을 가로채 카운터 어택을 펼친 시티는 필 포덴의 드리블, 스털링의 킬 패스 그리고 르로이 사네의 마무리로 식스 앤 더 시티를 완성시켰습니다.


경기의 스타

득점 2개, 어시스트 2개 그리고 MOTM까지 차지한 라힘 스털링


시티는 현재...

11전 9승 2무, 11회의 경기에서 33개의 골을 성공시킨 시티는 리그 타이틀 경쟁팀인 리버풀과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 일정

시티는 돌아오는 수요일에 에티하드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맞아 챔피언스 리그 대결을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일요일에는 다시 프리미어 리그 액션으로 돌아와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게 될 예정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 후 인터뷰 리액션


인터뷰를 통해 경기에 대한 소감과 생각을 말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시티는 이번 사우스앰튼과의 대결에서 거둔 6-1 빅토리로 리버풀과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팀의 플레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팀으로 그리고 선수 개개인으로 더욱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감독이라는 것은 큰 즐거움 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잘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닝에서 저는 선수들에게 이런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입증하도록 노력합니다."


"미켈 또한 많은 부분을 대해 강조하고 있으며 모든 스텝들은 우리 선수들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을 가지지 않았을 때 우리는 상대에게 많은 찬스를 내줬습니다. 코너와 프리킥을 허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로 코너 킥을 잘 차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위험스럽습니다. 물론 이번 경기력과 결과에 만족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저에게 이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어느 포지션에서는 우리가 충분히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말입니다."


"3-1이었을 때, 사우스앰튼은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들의 크로스는 언제나 위험했고 그들의 롱 볼을 컨트롤하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반전 끝 무렵에 골을 넣은 것은 우리의 후반전을 위해 상황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사우스앰튼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느꼈지만 동시에 우리 또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최종 공간에서 무척 영리했습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우스앰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저는 마크와 그의 선수들을 인정합니다. 그들은 이번 시즌 지금까지 우리가 상대해온 팀 중에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또한 이번 경기에서 2개의 골과 2개의 어시스트를 성공시킨 라힘 스털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르로이 사네 또한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라힘은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리고 어리기까지 합니다. 그는 대단하고 날카로우며 빠르고 영리하고 의욕, 야망 그리고 결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좌/우/중앙 모두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라인 근처에서 공을 받아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가 이렇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유는 그의 정신력에 있습니다. 첫 시즌, 공이 박스 안에 도달했을 때, 그는 두려워했고 공을 넘겨 줄 다른 선수들 찾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저는 그에게 골을 넣도록, 더욱 공격적이 되도고 했고 골을 넣지 못해도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제 그가 골을 넣는 것과 어시스트를 하는 것 그리고 중요한 위치가 되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승리를 하는 선수입니다. 그는 무척 중요한 선수입니다. 안정적이고 집중을 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는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도달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정말 대단한 경기력이었습니다. 공을 가졌을 때 그리고 공이 없었을 때 모두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 선수들, 르로이도 마찬가지고, 그들에게는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르로이는 아직까지고 단순한 공을 잃기도 합니다. 경기 초반에 어시스트는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공을 많이 잃기도 했습니다."


"그는 실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일대일에서의 능력과 그의 스피드는 정말 대답합니다."


11R 맨체스터 시티 vs 사우스햄튼 경기 하이라이트


맨시티 사우스햄튼 전체 골장면 및 전후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11R 맨체스터 시티 vs 사우스햄튼 경기 다시보기


맨시티 사우스햄튼 전체 경기 다시보기 풀버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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