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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181102 리그컵 맨시티 vs 풀럼 디아즈 멀티골, 덕배 부상 재발 움짤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오전 04:45에 펼쳐진

2018-2019시즌 카라바오 풋볼 리그 컵 16강 맨체스터 시티 대 풀럼의 경기.


컵대회 + 홈경기라서 그런지 대거 로테이션 후보 선수들을 출전 시킨 맨시티.

하지만 그래도 2대0 승리 ㅋ

그리고 또 다른 맨시티 유스 출신인 브라힘 디아즈의 멀티골로 기쁨~!

문제는 데브라이너 김덕배 이번엔 왼쪽 무릎 부상으로 실려나갔다는거 ㅜㅜ

제주스 슈팅8개나 날렸는데 유효슈팅 1개에 또 다시 무득점 걱정된다....


이제 맨시티의 다음 경기 일정은 주말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과 주중 챔스 샤흐타르도네츠크 경기.


맨시티 vs 풀럼 - 선발 라인업 명단, 전술 포메이션, 선수 평점 정보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 컵대회 홈경기 포메이션 433

선발 명단으로

사네 제수스 디아즈

포덴 델프 덕배

진첸코 콤파니 스톤스 다닐루

뮤리치


스카이스포츠 선정 선수 평점 Player ratings

Man City: Muric (6), Danilo (7), Kompany (6), Stones (7), Zinchenko (7), Delph (7), Diaz (8), De Bruyne (7), Foden (8), Sane (8), Jesus (7).

Subs: Mahrez (n/a), Gomes (n/a).


Fulham: Rico (7), Fosu-Mensah (5), Odoi (6), Ream (6), R. Sessegnon (6), Anguissa (6), Cairney (6), Seri (6), Vietto (5), Schurrle (5), Mitrovic (5).

Subs: Christie (n/a), Ayite (5), Le Marchand (6).


Man of the match: Brahim Diaz.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경기최우수선수 MOM도 역시 2골 평점 8.9점으로 디아즈.


매치리포트


풀험을 상대로 2-0 빅토리를 거두고 카라바오 컵 준준결승 진출을 성공시킨 시티


경기는...
카라바오 컵 4 라운드에서 풀험을 상대한 시티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공격을 퍼부으며 상대의 골대를 노렸습니다.

경기 초반에 케빈 데 브루인이 선보인 여러 차례의 슈팅은 풀험의 골키퍼인 세지오 리코의 선방 또는 상대 선수들의 수비로 인해 골라인을 넘지 못했지만 시티는 계속해서 공을 점유하며 득점 찬스를 만들어나갔습니다.

계속되던 시티의 공격 빌드 업은 전반 19분에 브라힘 디아즈의 선제골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시티의 짧은 코너 킥은 케빈 데 브루인을 거쳐 파비안 델프의 롱패스로 이어졌고 공을 잡은 빈센트 콤파니가 브라힘 디아즈에게 공을 연결, 디아즈의 슈팅이 풀험의 골대로 들어갔습니다.

시티는 경기 28분에 가브리엘 제수스가 당한 파울로 프리킥을 획득하며, 경기 34분에는 상대 수비를 교묘하게 피한 케빈 데 브루인의 드리블에서 이어진 르로이 사네의 슈팅, 경기 44분에는 케빈 데 브루인의 정확한 크로스에서 이어진 필 포덴으로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풀험의 골망을 흔들지는 못하고 전반전은 1-0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풀험은 전반전보다 안정적인고 공격 위협이 가해진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시티의 수비 압박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풀험의 밀착 시티는 풀험의 밀착 마크에 번번히 공을 빼앗기 전반전보다 흐름이 끊기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65분에 골대를 맞아 튕겨나온 제수스의 슈팅을 브라힘 디아즈가 다시 슈팅을 시도해 득점을 성공시키며 시티는 원정팀을 따돌렸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에티하드에서는 처음으로 VAR이 선을 보이기는 했지만 사용되지는 않았습니다.

경기의 스타
우측 허리 부분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고 더블을 성공시킨 브라힘 디아즈

다음 경기 일정
시티는 돌아오는 일요일에 사우스앰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돌아오는 수요일에는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 후 인터뷰 리액션

케빈 데 브루인은 현재 검사 중이라 밝힌 펩 과르디올라 감독


최근에 무릎 부상을 회복하고 피치에 돌아온 케빈 데 브루인은 이번 풀험과의 경기 도중에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경기를 재개하지 못하게 되며 벤치로 돌아가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감독과 팬들의 걱정을 사게 되었습니다.

"현재 검사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저도 잘 모릅니다."

"저는 케빈이 완벽히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샤흐타르전에서도 대단한 노력을 보였고 피치 상태가 좋지 못했던 스퍼스전에서도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오늘 공격과 수비에 모두 가담했습니다. 경기 끝무렵에 일어난 일이 심각한 일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시티는 영스터인 브라힘 디아즈는 이번 경기에서 시티 시니어 데뷔골 뿐만 아니라 더블을 성공시키며 시티의 카라바오 컵 준준결승전 진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브라힘은 두 개의 득점을 성공시켰고 상대에게 많은 찬스를 내주지는 않았지만 아로 또한 우리에게 안심을 더해줬습니다."

"필은 매번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칭찬에 있어서) 한 명의 선수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번에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공을 가지지 않았을 때에도 우리는 공격젹이었습니다."

"공을 가졌을 때 우리는 무척 영리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골을 넣기에 충분한 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이번 빅토리에 매우 흡족합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또한 대단한 실력을 가졌지만 그 선수들 모두를 경기에 출장시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상상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얼마나 힘든 일인지 말로는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선수들과 같이 훈련을 한다는 점은 커다란 기쁨이고 이는 무척 쉬운 일이지만 동시에 (선수들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맨시티 vs 풀럼 전체 골장면 하이라이트 움짤

전반 18분 브라힘 디아즈 선제골 하이라이트 움짤


후반 65분 브라힘 디아즈 멀티골 하이라이트 움짤


후반 85분 풀럼 포수멘사 선수에게 깔려 왼쪽 무릎 부상당하는 데브라이너 움짤


또 다시 재발한 부상에 울먹이는듯한 덕배의 뒷모습 ㅜㅜ


출처 : https://www.fmkorea.com/1359947761

https://www.fmkorea.com/135998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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