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 읽을거리

20181015 혐주의 어제자 강서구 PC방 알바 살해사건 현장 사진 ㄷㄷㄷ

by 뱀선생 2018. 10. 16.
반응형

20181015 혐주의 어제자 강서구 PC방 알바 살해사건 현장 사진 ㄷㄷㄷ


가해자가 다른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는 요구를 하다가 알바생이랑 시비가 붙음


말다툼 뒤에 PC방을 나가고, 흉기를 갖고 다시 와서 아침 8시 10분쯤 PC방 입구에서 알바생을 살해함



경찰 조사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고,


우울증 약을 오랫동안 복용중이었다고 함



사망한 알바생은 올해 21살..


20세 ->21세로 수정함. 가해자는 30세



편돌이 알바하는데 무섭다 ㄷㄷ;;


알바생 기다렸다 살해한거라 들었는데....

진짜 무섭네 이정도 계획 범죄인데 우울증 심신미약 이런걸로 형량 절대 안 줄어들길


우울증으로 인한 심신미약 또 이ㅈㄹ뜨겠네


경찰 등만 봐도 얼마나 처참했는지 보인다


아 피보고 주변에 잇는 식칼같은걸로 존나게 찔럿을거 생각하니 진짜 아찔하다
방어하려다 막 손베이고 복부찔리고 팔뚝같은데 썰리고 그랫겟지 ㄷ

기사 보니까 안면부를 흉기로 가했다고 함 
진짜 얼마나 아팠을까

근데 손님이 자리 치워달라고하면 치워주지않냐?
정확히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런 사소한일로 사람까지 죽이다니....

무기징역때려야함

야간알바하는 애들은 특히 신경써야함
엠창들 지인생 조져서 화났을때 브레이크 해줄만한 장치가 없음 ㅋㅋ
걍 남인샌도 조지려함

우울증도 다른 질병들이랑 똑같이 아파서 병원 다니는거라는데 그런걸 감형하는데 적용되면 안되지

아프다는게 살인하는데 정당한 이유라고 생각이 될까 싶다


우리집에서 백미터도 안떨어진곳임.. 동네 아줌마들 피셜에 의하면 저 살인저지른 30세가 자리를 치워달라고 알바생에게 말했는데 남자 알바생은 이미 3번이나 똑같은 자리를 치워줬다고함.. 30세가 결벽증세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무튼 그거때문에 알바생이 못치워주겠다 해서 싸움이 남. 처음에 경찰이 출동함. 30세가 자리를 뜨고 사건 정리된걸로 생각하고 경찰은 다시 갔는데 알고보니 집으로 칼가지러 갔던거.. 집에서 칼가지고와서 찌름..

우장산 사시나보넹.. 저기바로앞에 마트인데..

바로 옆에 롯X마트가 있는데 하필 대형마트 휴무일인 일요일이라 셔터내려가있고 알바생이 도망갈곳이 운행안되는 에스컬레이터 밖에없었음..

적어도 마트문이라도 열려있었으면 그쪽으로 도망가던지 사람들이 있어서 도와줬을텐데 너무 안타까움..

고1때까진 가끔 갔었는데......이제 무서워서 어떻게가냐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1326112411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