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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무리뉴 경질설에 극장골까지 명경기였던 181007 맨유 뉴캐슬 경기


2018년 10월 7일 일요일 오전 01:30에 펼쳐진

2018-2019시즌 EPL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경기.


경기 시작 전부터 워낙 전세계적으로 맨유 감독 무리뉴를 비판하는 언론과 여론이 쌨음.

포그바 불화, 팀 레전드들, 역대 감독들의 집중 비난

심지어 뉴캐슬 경기 이후 무리뉴는 경질되고 지단 감독이 온다는 말까지 나온 상황.


정말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였는데 

상대는 역시 최악의 스타트로 아직 1승이 없는 강등권 베니테즈 감독의 뉴캐슬.

킥오프 경기 시작하자마자 겁먹고 망가진 맨유는 약빨고 덤벼드는 뉴캐슬에게 추풍낙엽.

진짜 뭐에 홀린듯 연속 실점으로 진짜 최악의 상황까지 갔음.


전반전부터 에릭바이 빼고 교체카드를 빠르게 소모했는데

결국은 후반전 다시 맨유의 모습을 되찾고 후반 45분 극장골로 3:2 역전승 ㅋㅋㅋㅋ

모우린호가 아니라 제대로 무리뉴로 돌아온 모습 ㅋㅋㅋㅋ

심지어 이 경기는 조롱의 대상이였던 불화 포그바와 7억 주급 갑 산체스가 활약한 볼거리도 풍성 ㅋㅋㅋㅋㅋ


오늘 경기 킥 오프 전 무리뉴ㅋㅋㅋㅋㅋㅋㅋㅋㅋ.gif


언론에 시달린 빡친 무리뉴의 기분을 표현할걸까? 경기 시작 전 본인을 계속 잡는 카메라에게 물뿌리는 무리뉴 움짤 ㅋㅋㅋㅋ


이거 첼시에서도 한창 해피원 소리 들을때 하던 짓이였는데 ㄹㅇ 돌아왓나부네;

무리뉴 접속 완료
저래놓고 10분도 안되서 두골 두드려맞고 갑분싸 했었지
갓리뉴ㅋㅋ

무리뉴 "하프타임에 선수들과 약속했어"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중>


Mourinho: “At half-time we had a good conversation and we promised eachother that we were going to give absolutely everything.” #mulive [bt sport]


하프타임에 우린 좋은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우린 서로에게 약속했다. 우리가 가진 모든것을 쏟아 붓기로.


BBC에서 말한 핑클뉴 전반 종료 후 선수들에게 말한 대화


[BBC] 펠라이니 : "감독은 우리에게 남자들이 되라고, 그리고 두려워말고 그저 뛰라고 요청했다."


Speaking to BT Sport, Man Utd midfielder Marouane Fellaini said: "The first half was a difficult moment for us, but we were more aggressive in the second half and we played more direct and created more chances.


"The manager asked us to be men and to not be afraid and just play. That's what we did."


"감독은 우리에게 사내들이 되라고, 그리고 두려워말고 그저 뛰라고 요청했다. 그게 바로 우리가 했던것."


애들 골 먹히고 완전히 넋이 나갔던데 전반 내내 화이팅 하는 애도 없고 얘 인터뷰 보면 라커룸 대화가 큰 역할 하긴 했나보네

진짜 마테라치 껴앉고 눈물흘리던 그 무리뉴가 돌아왔네
라커룸도 라커룸인데 난 경기장 홈팬 분위기가 더 소름이던데. 팀 분위기 그렇게 쳐지고 잡음 많은데 중계로도 들릴만큼 분위기 탈때마다 응원 열심히 하더라. 특히 후반에 더. 내가 선수였으면 목숨걸고 뛰겠다는 의지가 생기겠던데.
맨유에 진짜 카리스마형 리더로다가 하나 박아놔야겠더라 센터백이고 풀백이고 나발이고 어떤 포지션이 문제가 아니고 ㅋㅋㅋㅋ 리더십의 부재가 제일큰거같어
무리뉴 빙의..고스트 감독왕 모우린호우!
우리뉴 못잃어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
12년 맨유팬으로써 정말 오랜만에 짜릿햇다...ㅠㅠ

3:2로 역전에 성공한 뒤 맨유 보드진들의 표정.jpg

보드진 부회장 에드우드 이 표정들이랑 루카쿠가 경기 끝나고 무리뉴가 별말 안 하고 모든 선수들이랑 악수나눴다고 인터뷰한거,


Lukaku: "The manager didn't say too much after the game and shook everybody's hand." #MUFC


그리고 무리뉴가 내 이름을 연호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아니라 풋볼 클럽이 한 일이다라고 한거


그리고 기자회견 마지막에 패배할 순 있지만 자긍심을 잃지 않아야된다.라고 말했다는데


이런 저런 정황상 이미 경질이 내정된게 아니냐는 썰이 도는 중


형편없는 경기력을 선보인 레쉬포드는 무리뉴에게 무시당함


Old Trafford의 선발멤버 레쉬포드는 전반전 득점 찬스를 날려버렸다.

무리뉴는 레쉬포드의 엿같은 크로스를 64분까지 충분히 봤고

산체스에게 준비운동을 끝내고 들어갈 준비를 하라고 소리쳤다.

결국  레쉬포드는 67분 산체스와 교체 되었고 레쉬포드가 경기장을 떠나 덕아웃으로 향할때 무리뉴는 그를 외면함으로 기분을 표현했다.


퍼디난드"에릭 바이의 맨유에서의 미래가 안 보인다"


전반전 끝니고 퍼디난드의 평

"맥토미니에게 유감을 느꼈어 그는 중미지만

어쩔수 없이 중앙수비로 내려가야했지"


에릭 바이를 위한 길을 찾을 수가 없었어

그는 끌려갔지 그는 이곳에서 쓰러진 녀석이 되버렸어


폴 스콜스의 평

화나지는 않았어

때로 팀 내에서는 자신감을 잃은 한 두 명의 선수가 있고

팀 전체 모두 겁에 질리고 두려워보였어

그들의 포지션에서 잘 플레이하지 못했지


극장골 역전골 이후 박수치는 맨유 레전드 해설위원 스콜스와 퍼디난드 움짤 ㅋㅋㅋㅋ


8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뉴캐슬 경기 하이라이트


맨유 뉴캐슬 전체 골장면 및 전후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출처 : https://www.fmkorea.com/1309079097

https://www.fmkorea.com/1309087750

https://www.bbc.com/sport/live/football/451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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