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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벌써부터 나타난 슈퍼스타 호날두 유벤투스 이적 효과와 부정적인 의견


진짜 호날두 말년이 되니까 이제는 스페인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


그전부터 세금문제로 하도 말이 많아서 엄청난 충격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꽤나 놀라웠던 뉴스.


만 33세 호날두가 유벤투스와 4년 계약을 맺었는데 이탈리아에서도 잘 해낼 수 있을까?

팀이 유벤투스라 우승은 무조건 해야만 하는거고 챔스 한번 더 우승하면 진짜 미래에도 깨지지않을 올타임 넘버원 레전드 찍을지도??? ㅋ


지금이야 1375억 이적료가 유벤투스 주가 상승 및 티셔츠 유니폼 팔이로 구단이 이득을 보겠지만

호날두 나이 때문에 급작스런 추락을 한다면 꽤나 슬플듯.

(하루만에 팔로워 증가하는거보면 전세계 호우형 호동생들 엄청나구나 ㅋㅋㅋㅋ 슈퍼스타 우리형)


이제 진짜로 호날두 메시의 시대가 저물고 있는게 느껴진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구단과 마찰없이 은퇴 할 수 있을까?


호날두 효과 유베 sns 팔로워수 1.5m 이상 늘었다


호날두 영입이후 하루만에 유벤투스의 sns 팔로워수가 150만명 이상 늘었다.


트위터의 팔로워수는 110만명이 증가해 610만명이 되었다.


페이스북에서는 하루만에 50만명이 늘어 3300만명이 되었다


유벤투스가 평소 사진을 올리면 40만 좋아요를 겨우 넘겼지만 호날두의 사진은 쉽고 빠른 속도로 백만을 넘겼다.


호날두와의 계약을 알린 포스트는 3백만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고,동영상은 백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 판매는 모두에게 손해만을 안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이 완료되면서, 금세기 최악의 비지니스가 발표되었다. Yes, 나는 방금 최악의 거래라고 말했다.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마주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시간만이 말해주겠지...



1.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당 50골을 손해봤고, 전설 중의 한 명과 웃으며 작별할 수 있는 기회도 놓쳤다. 라울과 이케르 카시야스처럼, 호날두는 클럽의 뒷문을 통해 빠져나갈 것이다. 이건 유소년 선수를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알프레도 디스테파노와 함께 클럽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과 작별을 고하는 것이다. 호날두는 9시즌 동안 451골을 넣고 네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는 찾지 못할 짐승이 되었다.


마드리드는 그를 대체하기 위해 두세 명, 혹은 네 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겠지만, 누가 오든 간에 9시즌 동안 연속으로 50골을 넣을 수는 없다. 경제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듯 보였던 이 거래가 왜 이리도 추하고 성급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반성해야만 한다. €100m는 33살의 선수에게 드문 이적료이지만, 호날두는 아니다. 전설에게는 가격표가 없다.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는 화가 나서 떠났다. 클럽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느꼈고, 현재 급여 수준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세무 당국과의 문제에서 자신이 학대 받는다고 느꼈고, 소득 명세서를 잘못 기재한 것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잘못인 듯이 여겼다.


그러면 떠나지 않을 이유가 있겠는가? 결정은 그의 몫이지만, 호날두는 현재 자신의 지위를 혼자서 쌓아 올린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큰 클럽을 품에 안았고, 곁에는 라모스, 마르셀루, 벤제마, 모드리치, 그리고 카제미루와 같이 환상적인 동료들이 있었다.


축구는 팀 스포츠이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한 시즌에 50골씩 넣지 못할 것이고, 10억 명의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경기에 뛰지도 못할 것이며, 토리노에서는 매일 아침 맑은 하늘에 떠있는 태양을 보지 못할 것이다. 뭐, 이를 감안하더라도 긍정적인 면이 있겠지만, 더 나빠질 것이 틀림없다.


레알 마드리드가 반성해야 하는 것처럼, 호날두도 왜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을 €100m에 놓아줬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의 정문에는 자신의 판매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지 않았을까? 마드리드는 왜 모드리치를 사랑하고 호날두는 사랑하지 않는 것일까? 클럽의 서포터들이 사랑에 빠졌던 것은 호날두의 골 수이지 호날두가 아니었다. 이게 현실이다.



3. 유벤투스


이 세기의 이적은 이탈리아를 열광케 하고 있다. 실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이적료를 마련하기 위해 1주일 동안 고군분투 한 유벤투스는, 곧 34살이 되는 선수에게 €345m를 투자한 이 거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호날두가 인상적인 육체의 표본인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시즌 휴식을 위해 7번의 라리가와 6번의 코파 델레이 경기에 결장했던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33살의 신체는 중요한 순간에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휴식을 취해야만 한다.


4년 계약을 맺은 호날두는 불로장생의 묘약을 찾지 못했고, 1년 안에 35살이 된다. 나는 그 정도의 돈을 들인 선수라면 일 년에 50경기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고 말고.



주가 급등, 팔로워 급증, 인터넷 먹통 호날두 효과 시작


호날두의 이적이 발표되자 벌써부터 이탈리아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유벤투스의 유니폼 주문 사이트는 사람들이 몰려 인터넷이 다운됐다. 


주가도 급등했다.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유벤투스 주가는 1주 만에 35%나 올랐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의 SNS 팔로워도 급증했다. 호날두의 이적 후 유벤투스는 하루 만에 약 150만 명 이상 팔로워가 증가했다. 그야말로 엄청난 수치다. 유벤투스 경영진은 슈퍼스타 호날두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출처 :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opinion/2018/07/11/5b4517ea468aebe93a8b467a.html

https://en.as.com/en/2018/07/11/football/1531340686_904280.html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30701

https://www.fmkorea.com/1152325150

https://www.fmkorea.com/1152306735


댓글
  • 프로필사진 햇살빛 유벤투스도 충분히 챔스에서 경쟁력있는 팀이고 결승까지 자주올라갔죠 레알만큼 호날두곁에 최고의선수들이 유벤투스도 있음, 호날두의 골수를 사랑했다니,,,팔로워수가 옮겨가는것만 봐도 ... 2018.07.13 1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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