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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유머 - 전설의 대한항공 블라인드앱 치킨커리 VOC 대첩











요약


1. 기내식 서빙중 치킨커리에서 커리가 누락됨


2. 식사시간이 지나 승무원이 음식의 재제공을 권유했지만 기분이 상해서 거절


3. 팀장이 와서 재차 사과를 시도했지만 이 과정에서 더 기분만 나빠진 고객이 민원글을 작성


4. 해당 팀장과 승무원은 상벌심의위원회에 올라가 폭탄징계를 먹고 직원 교육이 빡세짐



항공사 voc 민감한거 뻔히 알면서 누락된 음식 달라고 요청하는게 뭐 어렵다고 민원을 넣느냐


vs 


니네 직원군기가 빡센걸 왜 고객탓을 하느냐



대첩 발발


보통은 

1. 밥을 받았는데 반찬이 없다 

2. 직원을 불러 반찬을 달라고 한다 

3. 상황종료 

근데 이 케이스는 

1. 밥을 받았는데 반찬이 없다 

2. ??? 왜 안주지? 

3. 밥 걍 가져가셈 

4. 죄송, 사람이 살면서 그럴수도 있지 

5. ??? 뭐지 이 반응은? 고객센터에 찔러야겠다 

6. 개새1끼야 너때문에 우리 존나 피곤했음 

선잘못은 직원이 한게 맞는데, 왜 그자리에서 달라고 안했냐 저 작성자는

근데 블라인드에 달린 직원새끼들 마인드도 리얼 ㅈ같네. 잘못한건 잘못했다 인정을 해야지. 사장 따라가나


실수 그 자체보다도, "그럴수도 있죠" 이 말에 화가 났다는거잖아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고 서비스업하면 말 조심스럽게 해야한다. 

함부로 말하면 그냥 넘어갈 손님도 지 스스로 진상 만드는거야


승객 voc보니까 커리 빠진거 빡치긴 하지만 뭐 안먹고 말지하고 넘어간거 팀장이 와서 긁은 모양


흠.. 둘다 잘하진 않았음. 손님쪽은 누락됬으면 주라고 하면되는데 기분나빴느니 어쨌느니 갑질약간 보이고, 사측에선 클레임 들어왔으면 수긍을해야지 그거가지고 저런식으로 뒷담까냐


이게 왜 고객잘못임? 

고객이올린댓글보면 고객이 안먹고 보내니까 팀장이와서 실수할수도잇는거아니겟냐 식으로 이야기햇다는데 설사 징계가 과도해도 그걸 고객탓을하나? 부당징계에대한걸 뭐라해야지 

강한 갑에겐 말못하고 고객에겐 덤뱌드네


1. 직원이 실수함 

2. 직원의 상사가 와서 “그럴수도 있지” 라는 개소리함 

3. 시스템상으로 항의하라고 있는곳에 항의함 

4. 내가 올렸다고 하니 직원들이 왜 항의함? 이라고 ㅈㄹ함

키야 뭐 이따구지 적고나니 완전 맘-충 패턴이네


출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28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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