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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 피파

[뱀선생] 유머 - 콘테 감독 EPL 첼시오고 개빡쳐서 요가 배워 부처 되는 중 ㅋㅋㅋㅋ

by 뱀선생 201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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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유머 - 콘테 감독 EPL 첼시오고 개빡쳐서 요가 배워 부처 되는 중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첼시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 (Antonio Cоnte) 감독.


EPL와서 워낙 다혈질 불 같은 성격 성질에 빡쳐 성질 내는 모습은 위르겐 클롭 감독과 투탑을 달렸는데

본인도 이제 너무 발암이라 힘든지 요가를 배워 정신 수양에 들어갔다고 더선에서 보도 ㅋㅋㅋㅋㅋ


이제는 시작 5분 정도는 자리에 앉아서 경기를 볼 수 있다고 개드립 ㅋㅋㅋㅋ

유벤투스 시절 라커룸 별명 케이프 캐너버러 미국 우주 발사 기지 개쩐다 ㅋㅋㅋㅋㅋㅋ


첼시 맨유 경기 중 무리뉴에게 빡친 콘테 짤


콘테 " 이제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요가를 시작했어 나도 이제 경기 앉아서 보고 싶어"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1월 4일(이하 한국 시간) 콘테가 차분한 사람이 되기 위해 정신 수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콘테는 개인 강사를 섭외해 요가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콘테와의 인터뷰


 "구단에 나같은 사람이 한 명쯤은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조금 더 프로페셔녈하게 나를 다스리기 위해 요가를 시작했다"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쉬게 해준다."


"특히 수업의 마지막 10분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머리를 비우는데 나는 이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나이가 들 수록 차분해지는 것을 느낀다."


"최근은 경기 시작 후 5분 정도 자리가 앉아있을 수 있다."


"경기 내내 앉아서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이탈리아에서 콘테의 별명은 마르텔로


망치라는 뜻


쉬지않고 선수들을 두드리기 때문이다. 콘테에게 선수의 명성이나 재능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열정이다. 오로지 경기장 안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한다는 뜻이다. 

 

유벤투스 감독 시절 콘테


라커룸에서 물병부터 펜까지 가리지 않고 다 집어던졌다. 


하도 많은 물건들이 날아다녀 라커룸을 '케이프 캐너버러(미국 우주 발사 기지)'라고 부를 정도


출처 : http://www.fmkorea.com/8921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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