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박진영의 파티피플 미스틱 X SM 편 - 눈덩이프로젝트 윤종신, 하림, 헨리, 에디킴, 써니 라이브
sbs 토요일 음악예능 박진영의 파티피플 8회 20170917 눈덩이프로젝트 미스틱 SM 콜라보 편.
박진영이 진짜 좋아하던 아티스트라는 하림만나서 진짜 개좋아함 ㅋㅋㅋㅋ
작곡가도 좋지만 자기는 보컬리스트 하림을 더 좋아한다나? 케이팝스타 공기반소리반 대충 불러라 소울풀 감성 이 모든 멘트를 합친 가수가 하림이라나?
윤종신 만나서 원래 자기가 음악차트 최고령 1위였는데 종신옹 좋니가 깨서 기쁘다나? 본인 가수 수명이 더 늘어난 기분이라고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노래 좋다고 생각했던 어니스티 Honesty가 지금 여기서 말한 빌리 조엘 노래였구나 -_-ㅋ
하림·헨리, 깊은 감성의 한정판 무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이 감성 충만한 목소리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를 부르자 헨리는 바이올린으로 즉흥연주를 한다.
하림, 독보적인 음색의 천재 뮤지션 ‘Piano man’
자칭 '빌리조엘 키드'라고 말하는 하림. 그만의 독보적인 목소리와 짙은 감수성으로 부르는 ‘Piano man’ 를 감상해보자.
음악 영웅에 헌사하는 윤종신의 진심 ‘Billy’
윤종신은 자신의 음악 영웅인 빌리조엘을 위해 만든 곡 ‘Billy’를 무대에서 열창한다. 박진영은 윤종신의 무대에 감탄하며 ＂미스틱 갈걸 그랬어＂라며 웃는다.
윤종신, 하림, 조정치, 에디킴은 미스틱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지금’을 부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는다.
헨리, 아름다운 음색으로 윤종신의 ‘좋니’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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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뺏고 싶은 송으로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 곡을 선택하여 아름다운 음색으로 열창한다.
갑자기 라이브 밴드! 눈덩이처럼 불어난 잔치사람들의 밴드버전인 박진영의 ‘HONEY’를 감상해보자.
즉흥연주 클라스에 취한다 ㅋㅋㅋ 미쳤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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