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썰전 226회 - 새로운 보수 논객 이명박 정부 출신 박형준 교수 합류, 한·미FTA, 탈원전 등등
jtbc 목요일 시사 예능 썰전 226회 20170706
썰전 보수 패널 새 식구로 박형준 동아대 교수 합류 ㅋㅋㅋㅋ
전 장관 vs 전 장관 급이라고 ㅋㅋㅋ
전원책 변호사 같은 개그 센스를 기대하지만 유머는 본인 전공이 아니라며 그래도 나름 블랙 유머가 있다고 ㅋㅋㅋㅋ
둘다 관료 출신이라 정책 제도 이런 깊이가 ㅎㄷㄷ;;;
노무현 정부 vs 이명박 정부 출신의 레알 고수들이 치고 받는 썰전.... 웃는데 뭔가 긴장감이 흐르는 더 진지해진 느낌임 ㅋㅋㅋㅋㅋ
(환영★) '썰전' 새 식구 박형준 교수, 그는 누구인가?
제17대 국회의원,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
대통령실 정무수석 비서관, 국회사무처 사무총장까지!
화려한 경력의 박형준 교수, 환영합니다!! ★
블랙 코미디의 영업전략이 있답니다~^ㅡ^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가장 큰 목표는 확실한 '안정감' 전달
박형준 "문재인 대통령은 확실히 노무현 2.0이 아니다"
장진호 전투 기념비에서 문 대통령의 스토리텔링 연설
유시민 "개인사와 엮어서 접근한 게 전략적으로 주요"
박형준 "한·미 FTA 반대하던 사람들 어디 갔어요?"
양국 간 완전한 합의에 이르기까지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을 것
유시민의 반격? "이명박 정부, 남북 관계를 대결 국면으로 끌고 간 것"
연이은 북한의 도발과 핵실험으로 남북 관계가 악화…
제보들의 팩트 체크가 어떻게 이 정도로 부실할 수 있었는지?
박주선 "신뢰성 있는 당원이 가져온 자료"
당시 상황으로서는 검증을 하기 위한 노력했던 것으로 평가
당 관계자의 조직적 개입이 있을 거라는 의혹?
박형준 "선진국이라고 무조건 탈원전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독일 주택용 전기요금 78% 상승, 국민들이 탈원전에 대한 대가를 치른 것
탈원전은 에너지 비용 증가를 감당할 준비가 된 후에 시작해야…
유시민 "급진적으로 못 하는 탈원전, 원전의 추가 건설을 멈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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