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언니들의슬램덩크2 - 홍진영 신인시절 데뷔 이야기

kbs 금요일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6회 20170317 걸그룹 언니쓰 2기 도전기.

언니쓰2 멤버 : 홍진경, 한채영, 강예원, 홍진경, 김숙, 공민지, 전소미.

PC방에서 하두리 캠을 잘 찍어서 유명해졌다는 자칭 봉선동꽃 홍진영 ㅋㅋㅋㅋ

그래서 서울에 가수의 꿈을 앉고 기획사에 들어갔는데

1년동안 그냥 대학로 연극 극단생활을 했다함.

그리고 클럽진 4인조 걸그룹을 준비하다가 망하고

다른 회사에 들어가 핑크스파이시 걸그룹을 준비.

인성 쓰레기 매니저를 만나 주먹쥐고 엎드려뻗쳐에 잠도 안재우고 모욕적인 폭언이 빈번했다고 -_-;;;

여자매니저가 엎드려뻗쳐 제대로 못하면 발로 차고 그랬다함;;;;

니네 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디?

방송에 담을 수 없는 일도 있어서 계약서 다 찢고 회사 엎어버리고 나왔다고 하네요...

(접대인건가....)

이를 갈고 이 바닥에서 성공하겠다고 다짐해서 이 자리까지 왔다고....

이게 다 밑거름이 되서 지금 행사 6~7개씩 해도 옛날 시절을 떠올리며 무대가 소중하다고 함.

체력이 안딸리고 즐긴다하네요. 시키지도 않는 앵콜곡도 몇곡 더 부르고 간다고 ㅋㅋㅋㅋ

결국 링거 맞은 정도로 컨디션도 안좋고 힘든시절 이야기하다가 옛생각에 가죽자켓 옷을 걸치고 눈물을 흘리는 홍진영.

트로트퀸 홍진영, 신인 시절 이야기하다 ‘눈물‘

홍진영의 파란만장 걸 그룹 도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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