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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꽃놀이패 차오루, 송민호 편 - 강승윤, 박선영을 위한 노래! ‘본능적으로’
sbs 일요일 예능 일요일이 좋다 1부 꽃놀이패 24회 20170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 모든게 조세호 특집으로 끝나고 나머지 멤버들은 악당 역활이 되버린 꽃놀이패 24회.
근데 후반부터 강승윤 안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촬영하다가 고열로 병원에 실려갔다고 하네요 -_-;;;
강승윤, 박선영을 위한 노래! ‘본능적으로’
강승윤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부탁으로 자신의 노래인 '본능적으로'를 부른다.
옆에서 막무가내 아재진행의 이성재 ㅋㅋㅋㅋㅋㅋ
강승윤 씨가 사귀자고 하면 혹시 사귈 의향이 있습니까? 박선영 아나운서? ㅋㅋㅋㅋㅋㅋ
연상을 좋아한다는 강승윤.
김숙의 마음을 잡아라! ‘무근본 개인기 대잔치’
꽃놀이패 멤버들은 김숙의 환승권을 받기 위해 자신들의 개인기를 모두 쏟아낸다.
유병재 송민호의 겁 개터짐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ㅋㅋㅋㅋ
거기에 차오루는 육각수의 흥부가 기가 막혀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숙이 조세호에게 환승권을 챙겨줬는데 그게 갓숙의 큰그림이었음
조세호, 차오루와 둘만의 흙길에 당황 “잘못하면 불타는 청춘!”
조세호는 차오루와 둘만의 흙길행 당첨에 크게 당황하며 웃는다.
결국 다시 만나 둘만 남게된 차오슈하오와 차오루 돌싱 커플 ㅋㅋㅋㅋㅋ
마지막 반전으로 조세호가 이번엔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예능각으로 끝낼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둘만 남으니까 이게 방송이 되냐며 방송심의 호들갑 서장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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