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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꽃놀이패 22회 - 서장훈, 임수향, 그 언니 오정연 ㅋㅋㅋㅋㅋㅋ
sbs 일요일 예능 꽃놀이패 22회 170129 설 명절 특집 편.
설 특집으로 각 멤버들간의 지인들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안정환, 월드컵 기억에 부글부글 “페루자 구단주, 아직 찾고 있다!”
안정환은 서장훈의 한마디로 생각 난 2002년 월드컵 기억에 당황한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안느 ㅋㅋㅋㅋ
김흥국, 조세호에 팩트 폭격! “양세형한테 밀리더라?”
김흥국은 새해 인사를 온 조세호에게 거침없이 질문을 시작한다.
ㅋㅋㅋㅋㅋ 프로불참러 조세호
양세형에게 요즘 너무 밀리더라~, 너 잡겠다던 이천수는 어디갔니? 흥궈신의 팩트폭행 ㅋㅋㅋㅋ
서장훈, 임수향 ‘그 언니’ 언급에 씁쓸 “그렇게 됐어요…”
서장훈은 임수향의 갑작스러운 '그 언니' 언급에 크게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 한다.
김제동에게 용감한데 외로운 사람, 그래서 쓸쓸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임수향 ㅋㅋㅋㅋ
스브스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친해진 그 언니 오정연 ㅋㅋㅋㅋㅋ
김용만, 안정환 드립에 당황 “난 그 쪽은 아니야!”
김용만은 안정환의 무차별 드립에 정신을 못 차리며 크게 당황한다.
ㅋㅋㅋㅋㅋ 난 칩거는 도박 쪽은 아니라고 개당황하는 김용만
스포츠 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사설토토 ㅋㅋㅋㅋㅋㅋ
강승윤, 과거 윤유선 한 마디에 울컥 “너무 감동적…”
강승윤은 과거 시트콤에서 만난 윤유선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던 기억을 고백한다.
5년전 하이킥에 같이 출연한 선후배인 윤유선과 강승윤.
파이 가게에서 개뜬금 이성재 5살 첫사랑 만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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