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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꽃놀이패 18회 - 김세정 아이스크림 하나 빨까요?
sbs 일요일 예능 일요일이 좋다 1부 꽃놀이패 18회 170101
이번주 꽃놀이패 게스트 : 구구단 세정, 솔비, 이상민.
새해 첫방송이라서 그런지 마지막 퇴근미션이 사랑을 컨셉으로 러브 플라워라나? ㅋㅋㅋㅋ
환승권이 다 꽃길쪽에 있음 ㅋㅋㅋㅋㅋㅋ
키 162cm 키다리 아저씨라고 김세정을 꽃길로 보내주는 유병재 ㅎㄷㄷ;;;
결국 강승윤만 혼자 남는데 퇴근 후 양배추 집에 다시 모여서 치맥 띁는 유병재와 조세호 ㅋㅋㅋ 진짜 친한가 보다.
참고로 다음주 꽃놀이패는 오랜만에 비가 예능 출연하는듯? 예고편에 나오는 여자 게스트는 배우 채수빈?
김세정, 구수한 아재 식성 “홍어 어릴 때 부터 즐겨 먹어”
김세정은 할아버지의 일화를 공개하며 어릴적부터 홍어를 즐겨먹었다고 고백했다.
김세정, 과감한 말투에 대폭소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빨까요?”
김세정은 함께 밥을 먹는 자리에서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빨까요?”라며 구수한 말투를 자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전 친구들끼리 하는 아재말투가...
아이돌 입에서 튀어나오니까 웃기네 ㅋㅋㅋㅋ
강승윤, 사상 초유 게임 기권 “실격처리 해주세요”
강승윤은 레몬 빨리 먹기에서 사상 최초로 포기를 하며 “실격처리 해주세요”라고 사정했다.
그냥 레몬 먹기 게임이 하고 싶었던 강승윤 ㅋㅋㅋㅋㅋ
원래는 자신이 있었는데 조세호가 너무 잘하니까 1분 컷을 노리며 느릿느릿 먹다가 시간 조절 잘못해서
그것도 포기하고 예능행으로 간건가? ㅋㅋㅋ
솔비, 역대급 진흙길에 “군대-정글보다 더 황당” 멘붕
진흙길에서 첫 취침을 하게 된 솔비는 당황해하며 ＂정글도 갔다왔지만, 오늘이 제일 황당하다＂고 말했다.
로마 공주 솔비의 입김 나오는 겨울왕국 비닐하우스 체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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