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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 꽃놀이패 17회 - 이상민 강승윤 사칭 계정, 김세정 반 라이브
sbs 일요일 예능 일요일이 좋다 1부 꽃놀이패 17회 161225
이번주 꽃놀이패 게스트로는 구구단 세정, 이상민.
이성재, 첫 합류 “이게 환영식이야?”
고정 첫날부터 개망가지는 이성재 ㅋㅋㅋㅋㅋ
똥싸러간다고 꽃길가다가 서장훈이 바로 은색 환승권써서 흙길에 눌러앉히고
게임중독 형아는 설거지 당번 정하기 게임하다가 자빠져서 꼴찌로 설거지행 ㅋㅋㅋㅋㅋㅋ
삶은 달걀 빨리 까서 먹기 게임은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 자막 드립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김세정, 아재매력 폭발 “나 걸그룹인데…”
김세정은 청소를 마치고 땔감을 가져와 불까지 붙여 눈길을 끌었다.
망설이는 동작 하나 없이 익숙하게 흙길 숙소 정리를 하는 김세정은 자기도 모르게 아재 사운드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재 김세정.
그냥 오자마자 청소하고 불 피우고 제집행~
강승윤, 이상민에 거듭 사과 ‘SNS 사칭 피해’
이상민은 ＂3년 전 강승윤이 SNS 친구신청을 했다＂며 고백했다.
이에 강승윤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사칭 계정＂이라며 ＂대신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3~4년 전 진짜 힘들때 강승윤이 sns 친구신청해서 많은 힘이 됐다고 고맙다고 고백했는데
이상민 알고보니 강승윤 사칭계정 ㅋㅋㅋㅋㅋㅋㅋ
사칭계정이라고 욕하기엔 좋은말을 많이 해줬다고 ㅋㅋㅋㅋㅋ
김세정, 시원한 고음 뽑낸 광란의 무대 ‘역시 갓세정’
김세정은 이상민, 강승윤, 안정환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야 선곡부터 이정현의 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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