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도니의 히트제조기 1회 - 정형돈, 용준형의 더블린 음악 여행.
mbcevery1 목요일 예능 도니의 히트제조기 1회 161215
도니용이의 첫만남!!!
작곡가로 참여한 비스트 멤버 용준형 + 작사가로 참여한 정형돈.
주간아이돌 조합이네 ㅋ
새롭게 시작하는 비스트 첫 곡을 의뢰한다고 함 ㅋㅋㅋㅋ
기타리스트로 참가하는 엔플라잉 차훈.
기타실력을 보여줄 로망스를 연주해야 비행기 티켓 준다고 압박~
정형돈이 가져온 가방 열어보니까 컵라면, 과자 같은 간식이 잔뜩 ㅋㅋㅋㅋ
여독을 풀어주는 라면매직!!
아일랜드 더블린에 도착해 잠자기 직전 첫끼는 도니표 프라이팬 라면 ㅋㅋㅋㅋ
김치라면, 볶은김치, 참치캔 편의점 조합~
레알 정형돈이 싸온 여행가방 절반만 옷이고 나머지 절반은 휴대용 아이스박스 ㅋㅋㅋㅋㅋ
아이스박스엔 닭발, 반계탕, 김치찜, 국, 미니 족발이 몽땅~ ㅋㅋㅋㅋㅋ
외국여행 나오면서 먹을걸 안가져오냐고 개신기해하며 갈굼
원조 버스커와의 세기의 대결!!
기타 배틀 뜨자고 외국 기타리스트에게 말했는데 개잘침 ㅋㅋㅋㅋㅋ
막내 실력에 창피해서 그냥 도망가는 도니용이 ㅋㅋㅋㅋ
영화 원스 촬영지가 여기 더블린이라고 하네요~
용이의 도전!!!!
아일랜드 더블린 맛집 음식점이라는 피시 앤 칩스 전문점에서 용준형의 주문 도전 ㅋㅋㅋ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 : 대구나 가자미 등 흰살 생선 튀김에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는 요리.
영국의 전통 음식이었던 피시 앤 칩스는 아일랜드에 건너온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들이 가게를 차리면서 전파되었다.
스프라이트에 얼음 많이를 부탁한 정형돈의 주문인데 얼음이 없자 오다 녹았다고 개드립 ㅋㅋㅋㅋ
이 동네에 사람들은 스프라이트를 뜨겁게 먹어서 얼음이 녹았다나? ㅆㅂ 센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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